자동차

BMW, 고성능 세단 뉴 M5 공개…이달 말 판매 개시
BMW그룹 코리아는 14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 행사를 열고 고성능 세단인 6세대 뉴 M5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BMW의 M 시리즈는 벤츠의 AMG나 아우디의 RS처럼 스포츠카와 맞먹는 출력과 주행성능 등을 갖춘 모델에 붙는 브랜드다. M5는 BMW의 간판 세단인 5시리즈를 기반으로 스포츠카의 성능을 향상했다.

중국산 자동차, 韓재공략…PHEV SUV 등 신차 6종 공개
한국 시장에서 낮은 품질 신뢰도 등에 가로막혀 부진했던 중국산 자동차가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신차를 앞세워 재공략에 나선다. 중국차 수입 전문기업인 신원CK모터스는 10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광장에서 중국 둥펑(東風)차의 수출 전문 계열사인 둥펑쏘콘(DFSK)의 신차 6종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공개된 신차 6종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글로리 PHEV'와 경상용차인 0.7t 미니트럭 K01, 0.9t 소형트럭 싱글캡(C31)과 더블캡(C32), 2인승과 5인승 소형 화물밴 C35다.

렉서스 코리아, 가솔린 터보 세단 '신형 LS500' 9일 출시
렉서스 코리아는 대표 세단 LS의 가솔린 터보 모델인 '신형 LS500'을 9일 출시했다. 렉서스 코리아에 따르면 전 모델이 롱 휠베이스인 LS500은 렉서스 최초로 V6 3.5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2마력(PS)과 최대토크 61.2㎏f·m의 힘을 발휘한다. 이전 세대인 V8 4.6ℓ 엔진과 비교하면 출력은 11%, 토크는 20% 각각 향상된 것이다.

쌍용차, 주문제작형 모델 '티볼리 아머 기어Ⅱ'...1일 출시
쌍용자동차는 새로운 주문제작형 모델인 '티볼리 아머 기어Ⅱ'를 1일 출시했다. 티볼리 아머 기어Ⅱ는 쌍용차가 지난해 선보인 첫 번째 주문제작형 모델 '티볼리 기어 에디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내세우는 '드라이빙 기어'와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으로 특색 있는 외관을 갖춘 '스타일링 기어' 등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드라이빙 기어에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을 포함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기본 적용된다.

현대차-그린카, 5월~6월 신형 벨로스터 무료시승 이벤트
현대자동차는 카셰어링(차량공유) 업체 그린카와 함께 신형 벨로스터 무료 시승 이벤트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 있는 그린카 시승존 50곳에서 총 4차에 걸쳐서 진행된다. 시승존 별로 1대씩 총 50대의 신형 벨로스터 차량이 무료 시승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아차 '쏘렌토 더 마스터' 출시…8단 자동변속기 탑재
기아자동차는 전 모델에 8단 변속기를 적용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쏘렌토 더 마스터는 기존 R2.2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 모델에 적용됐던 8단 자동변속기가 R2.0 디젤 모델까지 확대 적용됐다. 또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장착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르노 소형차 '클리오' 내달 국내 출시...5월1일부터 사전 계약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인기 모델인 소형차 '클리오'(CLIO)가 다음 달 국내에 출시된다. 르노삼성은 5월 중순 클리오를 공식 출시하고 이에 앞서 5월 1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클리오는 전 세계에서 약 1천400만대 이상 판매된 르노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엠빌리', 본격 시험 주행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엠빌리'(M.BILLY)가 전 세계 도로에서 본격적인 시험 주행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중순부터 미국 미시건주(州)에서 레벨3와 레벨4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엠빌리 실차 평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레벨3는 부분 자율주행으로 특수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며, 레벨4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 단계에 해당한다.

포르쉐코리아, 신형 스포츠카 '718 GTS'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모델인 '718 GTS'를 19일 출시했다.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일반 도로에서 주행 가능한 레이싱카로 신형 718 GTS는 718 시리즈의 최상위 버전이다. 새롭게 개발된 인테이크 덕트와 2.5ℓ 4기통 박서엔진에 최적화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365마력의 힘을 낸다.

폭스바겐, 티구안·파사트 올해 5종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티구안, 파사트 등 5종의 주력 신차를 출시하며 공격적인 판매 회복에 나선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폭스바겐 리로디드'(Re-loaded)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출시하는 핵심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재진입을 선언했다. 이날 소개된 신차는 폭스바겐의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신형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 대표 중형세단인 신형 파사트 GT(유럽형)와 미국형 파사트, 4도어 쿠페 아테온 등 5종이다.

재규어코리아, 스포츠카 성능 SUV 'E-페이스' 출시
재규어코리아는 새로운 소형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E-페이스'(PACE)를 16일 출시했다. 재규어코리아에 따르면 E-페이스는 스포츠카에서 파생된 디자인과 스포츠카 수준의 동력성능을 갖춘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 그릴에서부터 후미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루프라인(지붕 윤곽선)과 재규어 특유의 'J' 블레이드 주간 주행등, 허니콤(벌집 모양) 메시 그릴이 적용됐다.

르노삼성, 'EV 트렌드 코리아'서 SM3 Z.E.·트위지 전시
르노삼성자동차는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전기차) 트렌드 코리아 2018'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전략모델인 SM3 Z.E.와 트위지를 전시하고 고객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두 모델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기차 선도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첫 고성능 모델 'i30N', 유럽서 순항 中
현대자동차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번째 모델인 'i30 N'이 고성능차의 격전지인 유럽에 상륙해 초반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작년 9월 유럽 시장에 출시된 i30 N은 지난 2월까지 6개월간 총 1천741대 판매됐다. 지역별로는 독일(981대)에서 1천대 가까이 팔려 총 판매량의 60%를 차지했고 영국(227대), 프랑스(83대), 스페인(37대) 등 다른 주요 국가에서도 고른 실적을 보였으며, 이 같은 i30 N의 판매실적은 현대차가 내부적으로 잡았던 목표치를 약 150% 초과 달성한 규모로 알려졌다.

기아차 더 K9 전용 전시관 '살롱 드 K9' 개관
기아자동차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고급 대형세단 '더 K9'을 위한 전용 전시관인 '살롱 드 K9'을 개관했다. 살롱 드 K9은 차량 전시와 시승, 브랜드 체험 등 더 K9과 관련한 모든 것을 갖춘 기아차의 첫 독립형 전용 전시관이다. 총 560㎡(약 170평) 규모에 2층으로 구성된 살롱 드 K9의 실내는 전체적인 색상을 검정으로 통일하고 1층과 2층이 뚫려있는 개방형 구조를 채택해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드코리아, 2018년형 '뉴 머스탱' 출시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대표적 스포츠카 '머스탱'의 2018년형 새 모델을 4일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2018 뉴 머스탱'은 2015년 '올-뉴 머스탱' 이후 3년 만에 부분 변경된 모델이다. 최대 출력 446마력, 최대 토크(회전력) 45.1㎏·m의 5.0ℓ V8 엔진과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 변속기가 실렸다.

기아차 '더 K9' 출시…6년 만에 확 바뀐 고급 대형세단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더 K9'을 내놓고 벤츠 E-클래스 등 수입 고급 대형세단과 경쟁한다.기아차는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더 K9 공식 출시 행사를 시작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 K9은 K 시리즈의 2세대 라인업을 완성하고 기아차 브랜드 혁신을 주도할 모델"이라며 "고객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기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쌍용차 3월 판매 전년 比 13%↓…수출 44% ↓
쌍용자동차는 3월 한 달간 내수 9천243대, 수출 2천126대 등 총 1만1천36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3월 전체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5% 줄었다. 내수 실적이 견조했음에도 수출 물량이 크게 줄어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G4 렉스턴 등 렉스턴 브랜드가 선전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했다.

6년 만에 풀체인지, '더 K9'…사전계약 실시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더 K9'의 실물이 처음 공개됐다. 기아차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더 K9 전용 전시·시승 공간인 '살롱 드 K9'에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더 K9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더 K9의 전면부 디자인은 아일랜드 파팅(후드 라인이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경계와 독립된 형태의 구조) 기법을 쓴 후드와 빛의 궤적을 동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 듀플렉스 LED 헤드램프, 기아차 고유의 쿼드릭 패턴 그릴 등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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