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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넥쏘', 예약판매 하루 만에 733대 기록

수소전기차 '넥쏘', 예약판매 하루 만에 733대 기록

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하루 만에 예약판매 대수 733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예약판매를 개시한 넥쏘는 첫날에만 서울 227대, 울산 238대, 광주 156대, 창원 78대, 기타 지역 34대 등이 예약됐다. 이는 올해 정해진 보조금 지급 대수 240여대의 3배가 넘는 규모다. 지난 16일 넥쏘 예약판매 일정을 공개하자마자 영업점마다 예약 문의가 빗발쳤으며,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500여대 신청이 몰려 한때 시스템이 지연됐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라이프음영태 기자2018.03.20
수소전기차 '넥쏘' 예약판매…보조금 지원 시 3천만원대

수소전기차 '넥쏘' 예약판매…보조금 지원 시 3천만원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전기차(수소전기차·FCEV) '넥쏘(NEXO)'의 가격이 7천만원 전후로 확정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으면 일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가격인 3천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셈이다. 현대차는 19일부터 주소가 서울, 울산, 광주, 창원 지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넥쏘를 예약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4개 지역은 넥쏘 수소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을 주는 곳이다. 넥쏘 세부 모델은 모던·프리미엄 2가지로, 가격은 각각 6천890만원, 7천220만원(모두 세제혜택 후)으로 책정됐다.

라이프이겨례 기자2018.03.16
2천만원대 도요타 소형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C' 출시

2천만원대 도요타 소형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C' 출시

도요타의 2천만원대 소형 하이브리드차(HEV) '프리우스C'가 한국 시장에 선을 보인다. 도요타 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프리우스C 출시 행사를 열고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도요타 코리아에 따르면 2011년 처음 출시된 프리우스 C는 프리우스 라인업의 막내에 속하는 소형차로 작년까지 152만대의 글로벌 누적 판매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라이프이겨례 기자2018.03.14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음성인식 내비 장착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음성인식 내비 장착

쏘나타 뉴 라이즈의 부분변경 모델이 나왔다. 현대자동차는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 중형 세단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1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새 쏘나타 뉴 라이즈 모든 세부모델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아이(I)'를 활용한 내비게이션이 적용됐고, 텔레매틱스(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었다.

라이프음영태 기자2018.03.14
국산 미니밴 첫 8단 자동변속...'뉴 카니발' 출시

국산 미니밴 첫 8단 자동변속...'뉴 카니발' 출시

기아자동차는 13일 미니밴 '더 뉴 카니발'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압구정동 브랜드 전시관 '비트(BEAT)360'에서 뉴 카니발 사진·영상 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들어갔다. 뉴 카니발 외관에는 새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사각 얼음 모양의 4구 LED 안개등이 적용됐다. 내장의 경우 나무 무늬 우드그레인으로 스티어링 휠(운전대), 도어 트림 등을 꾸몄다.

라이프음영태 기자2018.03.13
'풀체인지' 싼타페 20일 만에 2만대 팔려…계약 고객 84%가 남성

'풀체인지' 싼타페 20일 만에 2만대 팔려…계약 고객 84%가 남성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 신차로 돌아온 4세대 싼타페가 출시된 지 약 20일 만에 2만 대 넘게 팔리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출시된 신형 싼타페의 계약 건수(사전계약 포함)는 이달 6일을 기점으로 2만 대를 넘어섰다. 영업일 기준으로 불과 17일 만에 2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2만 대는 지난해 기존 싼타페의 연간 판매량(5만1천 대)의 약 40% 수준이다.

라이프윤근일 기자2018.03.12
아우디 'A8', 수입차 최초로 국내 자율주행 시험 허가

아우디 'A8', 수입차 최초로 국내 자율주행 시험 허가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아우디가 제작한 자율주행차 '아우디 A8'이 한국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8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신청한 '아우디 A8'에 대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개발된 자율주행차가 국내에서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우디는 이미 지난해 '레벨3' 단계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아우디 A8'을 모터쇼 등을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 차량은 중앙 분리대가 설치된 고속도로와 여러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시속 60㎞ 이하로 달릴 때 '아우디 AI(인공지능) 트래픽 잼 파일럿(Audi AI traffic jam pilot)'이 운전을 책임진다.

라이프이겨례 기자2018.03.08
포르셰, 전기 CUV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 공개

포르셰, 전기 CUV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 공개

포르셰는 6일(현지시각)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기 CUV(크로스유틸리티차) 콘셉트 모델인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를 공개했다.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는 지난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포르셰의 순수 전기차 '미션 E'를 기반으로 여행과 아웃도어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개발됐다. 최고 출력 600마력을 내는 2개의 PSM 모터를 장착해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3.5초에 불과하다.

라이프음영태 기자2018.03.07
제네바모터쇼, 슈퍼카 경연…911 GT3 RS, 벤테이가 V8 등

제네바모터쇼, 슈퍼카 경연…911 GT3 RS, 벤테이가 V8 등

포르셰, 벤틀리 등 고성능 '슈퍼카' 브랜드들도 스위스 제네바에서 6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제88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신차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포르셰는 4ℓ 6기통 엔진을 장착한 최대 출력 520마력(383kW)의 신형 '911 GT3 RS'를 세계 시장에 처음 내놓는다. 공도(트랙이 아닌 일반도로) 주행이 가능한 자연 흡기 방식의 가장 강력한 고성능 스포츠카 모델이라는 게 포르셰의 설명이다.

라이프음영태 기자2018.03.05
쌍용차 2월 판매 전년 比 16%↓

쌍용차 2월 판매 전년 比 16%↓

쌍용자동차는 2월 한 달간 내수 7천70대, 수출 2천20대 등 총 9천9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총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0% 감소했다. 2월 내수판매는 설 연휴로 인한 조업 일수 축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줄었다. 다만 지난달 초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현재까지 1만5천대 이상의 누적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신차 효과를 이어갔다.

라이프이겨례 기자2018.03.02
쌍용차, 이란서 G4 렉스턴 출시…한달 만에 1천대 돌파

쌍용차, 이란서 G4 렉스턴 출시…한달 만에 1천대 돌파

쌍용자동차는 최근 이란 테헤란에서 G4 렉스턴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관계자들과 이란 현지 대리점인 라막 코드로사(社)의 알리 아지지 대표이사, 김승호 주이란 대사, 현지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G4렉스턴은 이란에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진행한 결과 한 달 만에 계약 대수 1천대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라이프이겨례 기자2018.02.27
기아 '올 뉴 K3' 판매 가동…고급 다이내믹 세단 구현

기아 '올 뉴 K3' 판매 가동…고급 다이내믹 세단 구현

기아자동차는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준중형 세단 '올 뉴 K3' 판매를 27일 시작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K3는 기존의 역동성에 볼륨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업스케일(고급) 다이내믹 세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소비자 선호 편의사양으로 구성된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의 가격은 각각 65만원, 35만원으로 기존 대비 20만원 인하됐다.

라이프이겨례 기자2018.02.27
테슬라 모델S P100d 한국 상륙...'주행거리 424㎞·제로백 2.7초'

테슬라 모델S P100d 한국 상륙...'주행거리 424㎞·제로백 2.7초'

테슬라가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으로 개발한 전기차 '모델S P100d'가 한국에 선을 보인다. 테슬라코리아는 26일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모델S 최상위 트림인 P100d 출시 설명회를 열고 이 차량을 한국에 소개했다. P100d는 한번 충전으로 424㎞를 달릴 수 있다. 전기차의 약점으로 꼽히는 '짧은 주행거리'를 100kWh 배터리를 탑재해 해결했다. 배터리 1회 완충으로 서울∼부산 거리도 소화할 수 있어 국내 고객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가격이 1억8천만 원이 넘는 고가여서 진입 장벽이 높다.

라이프음영태 기자2018.02.26
기아차 '신형 K9' 4월 출시…'K시리즈' 세대교체

기아차 '신형 K9' 4월 출시…'K시리즈' 세대교체

기아자동차가 오는 4월 대형 세단 신형 'K9'을 출시하고 'K시리즈' 세대교체 작업을 마무리한다. 기아차는 20일 신형 K9의 티저(부분 공개) 이미지를 내놓고 새 K9(THE K9)이 기존 모델보다 큰 차체,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 등을 갖췄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2009년 K7을 시작으로 선보인 K시리즈는 '디자인 기아'라는 명성을 기아차에 안겨준 승용차 제품군이다. 이후 기아차는 K5, K3를 잇따라 출시했다.

라이프음영태 기자2018.02.20
기아자동차'올 뉴 K3' 풀체인지 27일 출시..경차급 연비

기아자동차'올 뉴 K3' 풀체인지 27일 출시..경차급 연비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를 거쳐 상품성을 높인 준중형 세단 '올 뉴 K3'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올 뉴 K3 보도발표회를 열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으며, 정식 출시일은 오는 27일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K3는 기존의 역동성에 볼륨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업스케일(고급) 다이내믹 세단'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장점이다.

라이프이겨례 기자2018.02.13
기아차, 인도 시장 ‘데뷔’…델리모터쇼서 인도 겨냥 SUV 공개

기아차, 인도 시장 ‘데뷔’…델리모터쇼서 인도 겨냥 SUV 공개

기아자동차가 인도에서 열린 모터쇼에 참가, 인도 시장을 겨냥한 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보이며 인도 진출을 본격화 했다. 기아차는 7일 인도 수도 뉴델리 인근 그레이터노이다에서 개막한 '오토 엑스포 2018'(델리 모터쇼)에서 소형 SUV 콘셉트카 '에스피'(SP)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라이프음영태 기자2018.02.07
산타페, 7일부터 사전계약‧‧‧디젤‧가솔린 엔진 출시

산타페, 7일부터 사전계약‧‧‧디젤‧가솔린 엔진 출시

현대자동차가 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신형 싼타페에 대한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신형 싼타페 내외장 디자인 및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4세대 신형 싼타페는 '인간 중심의 신개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목표로 차량 개발 전반에 사용자 경험(UX)을 반영,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라이프이겨레 기자2018.02.06
싼타페 신형, 렌더링 '2월말 출시' 공개

싼타페 신형, 렌더링 '2월말 출시' 공개

현대자동차는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를 거친 신형 싼타페의 렌더링(rendering) 이미지를 25일 공개했다. 공개된 측면 이미지를 보면 신형 싼타페는 기존 모델보다 앞뒤가 길어졌고 A필러(앞창문과 운전석 창문 사이 기둥)가 뒤로 밀려 역동적인 느낌이 강조됐다. 헤드램프와 후방램프는 더 각진 형태로 바뀌었다.

라이프이겨례 기자201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