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스포츠/게임

겨울방학 어린이 위한 건강한 간식 선택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우리나라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많이 먹는 어린이·청소년(12~18세)이 가공식품을 살 때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비율이 6~11세는 13.2%, 12~18세는 29.3%로 저조한 수준인 것을 감안,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간식 선택요령을 제시했다
내년도 의원급 건강보험 수가 2.4% 인상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건강보험 수가를 2.4%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내년 동네 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지급하는 진료비가 올해보다 2.4% 오른다는 의미다. 복지부는 이날 제3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테바-한독약품, 국내에 합작회사 설립키로
세계 최대 복제약(제네릭) 회사가 국내 제약사와 합작회사를 세우고 국내 제약시장에 진출한다. 이스라엘 제약사인 테바(Teva)와 한독약품은 이사회를 열고 합작회사 설립에 최종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합작회사의 지분비율은 테바가 51%, 한독약품이 49%다. 합
'리베이트' 한미약품 20개 의약품 한달간 판매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판촉을 위해 의사와 약사에게 '뒷돈'을 준 한미약품에 대해 '뮤코라제 정' 등 20품목의 1개월간 판매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식약청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의사와 약사에게 의
우리들제약, "리베이트한 적 없는데 억울" 해명
식약청이 지난 10일 발표한 리베이트 행정처분 명단과 관련, 우리들제약이 리베이트를 한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우리들제약은 14일 식약청으로부터 '알지에스 액'에 대해 1개월간 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 "우리들제약이 2009년 12월 3
신풍제약·한국얀센·우리들제약·제이알피 등 의약품 무더기 판매정지
신풍제약·한국얀센·우리들제약·제이알피 등 매출을 늘리기 위해 의료인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의 제품들이 무더기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인에게 판촉 목적으로 '뒷돈'을 제공하거나 물품을 지원하고 접대를 한 신풍제약,

제37대 대한약사회장에 조찬휘씨
제 37대 대한약사회장에 조찬휘(64)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우편투표로 실시한 회원 직접선거 결과, 조 후보가 유효 투표수 1만6713표 중 1만112표(60.5%)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비타민D 결핍환자 4년새 9배 급증… 여성, 남성 3배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면서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난 탓에 비타민D 결핍을 호소하는 환자가 무려 9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외선 차단 크림 등을 자주 사용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4배나 많았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호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곽달원 대표 취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지난 10일 신임 곽달원 대표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CJ인재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여 곽달원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곽달원 대표는 1986년 입사 후 줄곧 CJ
가습기살균제 폐질환 '환경성 질환' 지정 무산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질환을 '환경성 질환'으로 지정해 피해를 배상받도록 하는 방안은 무산됐다. 환경부는 최근 열린 환경보건위원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환경성 질환으로 지정할지 심의했지만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평생의료비 1억원… 65세 이후 절반 사용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평생 쓰는 의료비가 평균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후에 평생의료비의 절반에 가까운 돈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이 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비, 비급여 본인부담률 자료와 통계청의 생명표
한국인, 일생 중 8년 이상 질병에 시달려
우리나라 국민은 일생의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8년을 질병에 시달리면서 보낸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보건사회연구원이 통계청의 사망률과 인구 통계자료, 한국의료패널의 '건강관련 삶의 질'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놓은 '우리나라 국민의 기
의협, 토요 휴무 이어 전면 휴업 카드 꺼내 들어
의료계가 '주 40시간 진료, 토요 휴무'에 이어 전면 휴업 카드까지 꺼내들면서 대정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1일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대정부 투쟁 로드맵을 결정했다고 22일
직종 흡연율 일부 역전… "화이트칼라가 블루칼라보다 담배 더 피워"
국내에서 일부 화이트칼라 업종이 블루칼라보다 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흡연율 역전현상'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화이트칼라의 범주에 들어가는 서비스·판매직의 흡연율이 블루칼라 직종인 기능원·장치기계조작·조립종사자나 단순 노무자보다도 더 높
간질약·진통제 성분 든 한약, 한의원 300여곳 유통
간질약이나 진통제가 들어있는 한약제제가 전국 한의원 305곳에 대거 유통된 사실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간질치료용 전문의약품 성분인 카바마제핀 등을 함유한 원료 '제통어혈' 분말로 '제통완', '어린이감기뚝', '아토완&
'귀족병' 통풍환자 4년만에 48% 급증… 남자 환자가 90%
육류 섭취가 많은 비만 남성에게 잘 나타나 '귀족병'으로 불리는 통풍에 걸린 환자가 4년만에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절제된 식생활습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통풍은 음식물이 대사되고 남은 '요산'의 혈중 농도가 높아
뇌파 이용한 수면장애 진단·치료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뇌파를 이용해 불면증, 수면 과다증, 기면증 등 다양한 수면장애를 진단·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면뇌파 유도 방법을 개발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단장 신희섭)이 수면장애를
한국인, 고혈압·당뇨·비만 환자 늘고 운동하는 사람은 줄어
우리나라 국민 중 고혈압, 당뇨, 비만 환자는 늘어난 반면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트륨 섭취량이 여전히 권고량의 2배가 넘는 등 소금 섭취가 지나치게 많은 식단의 문제점도 여전했다. 19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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