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새누리, `2000년 이후 불법사찰' 국정조사요구서 제출
새누리당이 5일 권성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국정조사요구서 제출 사실을 전하면서 "김대중·노무현 등 전·현 정부와 국정원 등 행정기관을 망라한 민간인
세종시의회 개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6일 오전 유한식 세종시장, 신정균 세종시교육감, 심은석 세종경찰서장, 조선평 전 충남 연기군의회 의장, 시의원 가족, 세종시청 및 세종시교육청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방사청, 차세대 전투기 기종평가 착수
북한 위협에 대응해 고성능 전투기 60대를 구매하는 차세대 전투기(F-X) 사업에 대한 기종 평가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종 기종선정 시기와 관련, 방사청은 11월 중순을 목표시한으로 설정하고 있지만 연내 선정은 유동적인 상황이다. 특히 방사청은 여권 일각에서
통합진보 비례대표 1번 윤금순 사퇴… '가카 빅엿' 서기호 승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번인 윤금순 의원이 5일 국회에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윤 의원의 자리는 `가카 빅엿'으로 유명한 비례대표 후보 14번인 서기호 전 판사가 승계하게 됐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의장 앞으로 낸 사직서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부실
박근혜, '자니윤' 깜짝 영입… 해외동포 표심 공략 나서
새누리당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토크쇼 대부' 자니 윤을 깜짝 영입했다. 해외동포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야간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대선에서 223만명에 이르는 해외동포 표심은 선거 결과에 크게 영향
민주 "대법관 후보자 4명, `재벌 편들기' 심각" 주장
민주통합당은 5일 대법관 후보자 4명의 판결 및 수사 이력을 분석한 결과 `재벌 편들기'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국회 인사청문특위 민주당 간사인 박영선 의원 등 대법관 청문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대법관 인사청문회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주장했다.
안철수, 대선출마결심 여부 질문에 "아니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5일 대선 출마 결심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날 저녁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의 부친상 상가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나오면서 "대선 출마 여부를 결심했느냐"
민주, 상임위원장 8명 인선 완료… 법사위원장 박영선
민주통합당은 5일 자당 몫으로 배정된 8명의 국회 상임위원장 인선을 완료했다. 법제사법위원장에는 검찰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법사위에서 맹활약해온 박영선 의원,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은 신학용,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은 강창일, 보건복지위원장은
[한일협정 논란]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사의 표명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5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밀실 처리'를 주도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 대통령은 김 기획관의 사표를 조만간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기획관의 후임은 임명하지 않고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한일 협정 논란]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 사의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4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논란과 관련,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밀실처리 논란이 불거진 이후 고위 공직자가 사의를 표명한 것은 조 대변인이 처음이다. 조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한일 군사정보보
박근혜, 1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광장서 대선출마선언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0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상일 캠프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해 박 전 위원장의 대선 출마선언 시간은 오전 10시며 장소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박근혜 캠프 정책위에 김광두·현명관·강석훈·김장수·윤병세 합류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선 캠프 정책위원회에 박 전 위원장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멤버들이 대거 합류한다. 이들이 대선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도 박 전 위원장의 대선 공약을 입안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정책전문가들의 면면에 관
민주, 최고세율 적용대상자 늘린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최고 세율 적용 대상자를 대거 늘리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발의돼 '버핏세' 논쟁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은 소득세법 최고세율인 38%가 적용되는 과표구간인 '3억원 초과'를 '1억5천만원 초과'로 조정하
이상돈, "경선 치열해야 본선 도움된다는 말 동의 안 해"
`박근혜 캠프'에 합류하는 이상돈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5일 경선 룰 논란과 관련, "박 전 위원장과 비박(비박근혜) 주자 3명 간에는 넘지 못할 간격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
이상돈 "박근혜, 박정희 시대 어두운 면 대선과정서 해소할 것"
`박근혜 캠프'에 합류하는 이상돈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5일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에 있은 어두운 부분을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본인이 대선 과정에서 해소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
정부, "일본 오키나와 해구까지 한국 대륙붕" 선언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10배에 가까운 천연가스와 석유를 매장하고 있어 '아시아의 페르시안 걸프'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동중국해 대륙붕에 대한 영토화에 나섰다. 남한 면적의 20%에 달하는 제주도 남쪽 200해리 바깥쪽부터 일본의 오키나와 인근까지 펼쳐진 1
정부, 국제사회에 '과학 연구목적' 포경개시 통보
우리나라가 지난 1986년 이래 금지해온 포경(捕鯨.고래잡이) 활동을 재개할 방침을 국제사회에 공식 통보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국제사회는 지난 1986년부터 협약에 따라 멸종 위기에 놓인 고래 12종에 대한 상업적 포경 활동을 유예(모라토리움)하기로 했으며, 우리나
새누리, '예산고갈' 무상보육에 예비비 6200억 투입추진
새누리당은 올해부터 시작된 0∼2세 영아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이 예산 고갈로 중단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 예비비 6200억원 투입하는 등 국고지원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관계자들은 5일 "새누리당의 총선 공약인 영아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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