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은 20일 다음달 4일 열리는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원내대표 출마 선언 의원은 이낙연 의원을 포함해 2명으로 늘었다. 그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2년 대선이라는 일대 결전을 앞두고 저의 모든 것을 쏟아내
공공기관·기업, 주민번호 수집 원칙적 금지… 유출기업엔 매출액 1%까지 과징금
앞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 등이 주민번호를 수집·이용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수집된 주민번호의 관리 책임도 대폭 강화된다. 특히 주민번호를 유출한 기업은 매출액의 최대 1%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는 부처 합동으로
박지원 "손학규·한노총과 연대 안해"… 안철수 입당·대권출마 가능성 언급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은 20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손학규 전 대표, 한국노총과의 3자 연대설에 대해 "그렇게 진전되지 않았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같은 당에서 정치
정의화, 몸싸움 방지법 처리 제동
정의화 국회의장 직무대행이 여야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합의처리하기로 한 국회법 개정안, 일명 `몸싸움 방지법'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정 의장 직무대행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개정안에는 우리 정치 현실과 맞지 않는 심각한 결함이 존
김형태·문대성 파문 속 '친박실세' 도마 위에 올라
새누리당의 4·11총선 공천 과정에서 막후 영향력을 행사해 `보이지 않는 손'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친이(친이명박)계 등의 반발을 샀던 일부 영남권 친박(친박근혜) 실세 의원들이 `김형태·문대성 파문'과 관련해 일반 여론과는 다소 동떨어진 정보를 전달해 박
새누리 "정세균도 논문 표절 검증 받아야"
새누리당은 19일 민주통합당이 문대성 당선자(부산 사하갑)의 논문 표절 논란과 관련해 새누리당에 사과와 납득할만한 조치를 요구하고 나오자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의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역공을 펼치고 나섰다.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
이재오 "자기사람 잘못 눈감고 국민에게 표 얻겠나"… 연이어 박근혜 비판
새누리당 구주류 친이(친이명박)계 핵심인 이재오 의원이 김형태 당선자와 문대성 당선자 등 문제 인사 처리 문제를 놓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이어 비판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9일 트위터에 "깜이 엄마 왈, 아 뭐라카노(뭐라고 하노) 보기 싫은 사람 쫓아낼 때
김부겸 "안철수 회동 추진설, 안철수 아닌 아는 사람의 제안"
민주통합당 김부겸 최고위원은 19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자신과의 회동을 추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안 교수나 그 분(안 원장측 인사)들이 그런 것은 아니었다"며 "와전된 것 같다"고
새누리 윤리위 23일 전체회의… 자진탈당 거부 문대성 출당 수순
새누리당 윤리위원회(위원장 김기춘)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문대성(부산 사하갑) 당선자의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 자진탈당을 거부한 문 의원에 대한 사실상 출당 수순이라는 분석이다. 황영철 당 대변인은 이날 비대위 전체회의 후 브리핑
박근혜 "국민과 약속지키는 데 걸림돌 되면 그냥 안 넘어갈 것"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걸림돌이 되거나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지금 선거가 끝나고 며칠 지나지도 않
이준석 "박근혜, 좀 더 결단력 보여야"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은 18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제수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김형태 당선자와 관련된 논란에서도 있었듯이 저는 70%의 확신만 있어도 움직이자고 주장하는 편이지만 박 위원장은 정치인이고 원칙을 강조해 오셨기
이한구 "'박근혜당' 되면 안돼… 안철수는 백마탄 왕자"
친박(친박근혜)계인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18일 "당내 화합을 위해 과거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관계가 소원했던 분들도 이제는 마음 열고 다가올 수 있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 "
이상돈 "새누리, 문대성에 출당 아닌 의원직 사퇴 요구해야"
새누리당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은 19일 석·박사학위 논문표절 의혹에 휩싸인 문대성 당선자의 거취와 관련해 "사실 확인을 매듭지어 당이 아예 사퇴를 시켜야지 출당시켜서 무소속으로 4년을 가게 되면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해찬 측 "대선출마 가능성 전혀 없다… 전당대회 출마는 고민 중"
이해찬 전 국무총리 측은 19일 이 전 총리가 대선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 전 총리는 확실하게 대선에 나오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총리의 대변인 격인 오종식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이 밝힌 뒤 "대선출마 검토
새누리, 문대성 탈당 압박… "스스로 책임있는 행동해야"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문대성(부산 사하갑) 당선자가 18일 탈당하지 않고 국민대의 표절 여부 심사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힌 가운데 새누리당은 문 당선자의 사안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 문 당선자의 논문 표절과 관련해 조치를 취하기로 했
문대성 "정세균 의원의 논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석사 및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문대성(부산 사하갑) 당선자가 18일 "그 분(민주통합당 정세균 의원)이 (책임지는 행동을) 한다면 저도 (책임지는 것을) 아주 신중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문 당선자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탈당 기
李대통령 "중국 행보 신뢰할만하다"
문국현, "안철수 대선출마 시기, 6~7월에만 해도 충분"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18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출마 시기와 관련해 "6, 7월에만 해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 원장은) 지지율을 50% 이상까지도 확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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