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이상돈, 대통령 하야 관련 "불법사찰 보고받거나 지시했다면 선을 넘은 일"
새누리당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은 2일 불법사찰 파문과 관련,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고 충분히 불법적인 사찰, 특히 도청을 통해 얻은 정보임을 알고, 나아가 그것을 지시했다면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며 대통령의 개입이 드러날 경우 하야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이 대통령 "5월부터 고금리 학자금 대출 저금리 전환"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오전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제87차 라디오연설'에서 "정부는 5월부터 은행권 기부금 500억 원을 보증재원으로 해서 기존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낮은 금리로 전환하고 자활의지가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
새누리 "전·현 정권 민간인 불법사찰 포괄적 특검" 제안
새누리당은 2일 여의도당사에서 4·11총선 종합상황실 일일현안회의를 갖고 '불법사찰' 파문과 관련해 "전(前) 정권과 현(現) 정권의 민간인 사찰과 관련한 모든 진실을 규명하는 성역없는 특검을 즉각 실시하자는 뜻을 민주당에 전달하고자 한다"며 전
"북한 로켓 발사 비용 주민 1천900만명 1년치 식량"
북한의 장거리 로켓(광명성 3호) 발사 비용이 북한 주민 1천900만명을 위한 1년치 식량 구입 비용과 맞먹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북한의 로켓 유도제어기술이 상당 수준이어서 일부 기술을 보완하면 미국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을 보유하게
이 대통령, 김용 총장 접견 "세계은행 수장으로 최적임"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미국에 의해 세계은행(WB) 차기 총재 후보로 지명된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을 접견, "김 후보가 인류학과 의학을 전공하고 개발도상국에서 직접 개발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경험이 있다. 또 대학총장으로서의 조직 관리 경력 등을 볼 때 세
총리실 3년간 2천619건 사찰… 정·재계·언론·금융계·노조·민간인 등 전방위 사찰
'민간인 불법사찰'로 도마 위에 오른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업무대상인 고위직 공무원과 공기업 임원은 물론 정치인, 재벌총수, 언론계·금융계 주요 인사, 노조 및 민간인을 포함해 무려 2천600여
4·11 총선 부재자투표 대상자 86만1천867명… 총 선거인수 2.1% 수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 부재자투표 대상자 수가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총 선거인수(4천19만3천603명)의 2.1% 수준인 총 86만1천867명으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의 82만5천855명에 비해 3만6천12명이 늘어난 수치다.
안철수, 인재근에 격려 메시지… "도봉의 미래 열리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29일 서울 도봉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고(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부인인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에게 "용기 있고 신념을 가진 인재근과 함께 도봉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전격 사퇴… 정계진출 의지 비쳐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29일 전격 사퇴했다. 지난 2010년 12월 위원장에 취임한 정 위원장은 이날 정부와 대기업을 싸잡아 비판한 뒤 정계진출에 대한 의지를 내비쳐 앞으로 행보가 관심을 모으게 됐다.
WSJ, "한국의 4·11 총선전 컬러풀하게 진행… 정치인 발견하고 피해가게 도와줘"
한국의 4.11 총선전이 컬러풀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WSJ은 이날 보도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이 15년간 지속된 한나라당의 당명을 버리는 동시에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려 상징색을 기존의 파란색에서 통
한-베트남, `북한 장거리 로켓' 안보리 결의 준수 촉구
한국과 베트남 정상은 28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 발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진지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한-조지아 정상, 경제·통상·개발협력 강화 합의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미하일 사카슈빌리 조지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과 사카슈빌리 대통령은 특히 올해 양국 수교 20주년을 맞아 경제·통상, 개발협력 등의 분야에
한-EU 정상,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핵무기' 포기 촉구
한국과 유럽연합(EU) 정상은 28일 북한에 장거리 로켓 발사를 자제하고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프로그램을 포기함으로써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이명박 대통령와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
검찰, 민주당 대표선출 예비경선 금품살포 의혹 수사차 행사장 통화기록 무더기 조회 '논란'
검찰이 지난해 12월 26일 민주통합당 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당시 무혐의로 끝난 금품살포 의혹을 수사하며 행사장에 있던 659명의 통화기록과 인적사항을 무더기로 조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지난 20일 조회 대상자들에
[4·11 총선 선거운동 개시 D-1] 새누리 서울·민주 부산 공략
4·11 총선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이날 서울과 부산을 각각 공략하며 표밭갈이를 시도했다. 새누리당은 서울 지역 선전을 통한 총선 승리를 노리고 있으며, 민주당은 부산 지역에 야권 바람을 일으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전략을
[4·11 총선 선거운동 개시 D-1] 여야, 색깔론 공방 가열
4·11 총선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여야는 상대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며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섰다. 특히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과 연대한 통합진보당의 정체성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야권 전반에 대한 비판에 나섰고, 민주당은 새누리당의 공격을 전형적인 색
홍준표 측 "신명 `사과제의' 주장은 거짓말… 강제귀국시켜 진실 밝히겠다"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8일 2007년 대선 당시 `BBK 의혹'을 제기한 김경준씨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된 `가짜편지'를 쓴 대필자 신명 씨에 대해 "조사를 계속 회피하면 수사기관과 인터폴에 요청해 강제귀국시켜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손학규 "돈봉투 의혹 사실이면 속죄하고 정계은퇴"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7일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역 당협위원장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과 관련,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나라가 어지러우니 불법사찰에 이어 해방 후에나 있을 법한 공작정치, 흑색선전이 되살아난다"며 "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