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외교부 "정전협정 북한 마음대로 폐기 못해"
외교통상부는 12일 북한이 정전협정을 일방적으로 폐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전협정 관련 규정과 일반적인 국제법적 원리에 비춰봐도 (북한의) 일방적 폐기 또는
안철수 귀국 "민심 바로미터 수도권서 새 정치 씨앗 뿌리겠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일 미국으로 출국한 지 82일만인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과정에서 성원과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모든 것이 제 부족함이고 불찰이었다"고
박 대통령 "북한 동향 심상치 않아… 연평도·개성공단 국민 신변안전 챙겨야"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의 도발 위협과 관련, "지금 북한 동향이 심상치 않은데 연평도 주민들과 국민들의 안전을 각별히 유의해서 지켜봐주고, 개성공단 체류 국민들의 신변 안전 문제에 소홀함
안철수 "영화 '링컨' 굉장히 감명 깊었다… 책도 사간다", 왜?
4·24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르면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미국 체류 기간 동안 영화 '레미제라블'과 '링컨'을 봤다면서 특히 "링컨이 굉장히 감명깊었
귀국길 오른 안철수 "숙고의 시간 가졌다"… 노원병 출마 재확인
4·24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르면서 "여러 가지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 숙고의 결과들, 생각들, 결심들을 마음에 담고 이제 돌아간다"고 말했다. 안 전 교수는 이날 미국을 떠나기에 앞
박 대통령 첫 국무회의 주재… "정부조직법 통과시켜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정부조직 개편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 정국과 관련, "국민을 위한 정치가 실종됐다"면서 정부조직법의 조속한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새롭게 임명된 장관 13명과 기재·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정부 "개성공단 정상 유지…체류인원 신변안전 만전"
통일부는 11일 정전협정 백지화, 판문점 직통전화 차단 등 북한의 위협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성공단은 정상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대한 현안 보고자료에서 "개성공단은 정상적 생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외국 출장 중 돌연사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 향년 66세로 외국 출장 중 사망했다. 11일 세아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칠레 출장을 위해 9일 출국해 이동하던 중 한국시간 10일 정오께 경유지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갑자기 숨을 거뒀다. 고인은 경기고와 서울대 건축공학과, 미국 미시간
한반도 긴장고조 속 개성공단 출입경 '정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과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에 반발해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와 판문점대표부 활동 전면 중단, 남북 간 불가침 합의 폐기의 발효를 예고한 11일 개성공단 출입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통일부는
한미 '키 리졸브' 연습 시작… 북한, 해안포 포문 상당수 개방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이 예정대로 11일 시작된 가운데 한미 양국군은 훈련이 시작되는 이날부터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고 위협했던 북한의 군사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북한은 이 훈련을 비난하며 정전
박 대통령, "북한 도발 무력화할 한미연합태세 갖춰달라"
청와대는 8일 북한이 제3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추가 제제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에 반발해 지속적인 도발 위협을 가함에 따라 온종일 비상안보태세에 돌입, 군사대비태세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
정부 "북한 남북간 불가침·비핵화 파기선언, 매우 유감… 얻을 것 없어"
정부는 8일 북한의 불가침 합의와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폐기와 판문점 연락통로 단절 선언 등 잇따른 긴장 고조 행위에 유감을 표명하고 북한의 올바른 선택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 명의의
정부 "북한 도발에 보복응징… 핵공격시 김정은 정권 소멸"
정부는 북한의 잇따른 긴장 고조 행위를 비판하면서 안보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핵무기로 한국을 공격한다면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인류의 의지로 김정은 정권은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 "유엔 북한제재안 결의 채택 환영"
정부는 8일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7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대북제재 결의안(2094호)를 채택한 것을 환영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정부는 안보리가 2094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면
안철수 신당 '지지율 2위', 민주통합당 초긴장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에서 신당 창당을 기정사실화하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새누리당에 이어 2위를 차지하자 민주통합당이 당의 존립기반을 뒤흔들 만큼 초강력 태풍으로 부상하고 있는 '안철수 신당설'
문희상, 비대위원장 사퇴?… "모든 책임지고 거취 중대결심"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여야가 완강하게 대치하고 있는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와 관련, "모든 책임을 지고 거취에 관한 중대 결심을 할 것을 분명히 말한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원만히 처리되지 않을
유엔, 북한 제재결의안 오늘 자정 표결
유엔은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는 7일 밤 12시에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제재결의안을 표결한다. 표결에는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며, 결의안이 채택되려면 5개 상임이사국을
안철수 측 "한심한 정치상황에 노원병 재보선 출마 결심"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 측은 7일 안 전 교수의 4·24 노원병 재보선 출마 결정에 대해 "한심한 정치상황이 안 전 교수의 정치적 결단을 끌어냈다"고 밝혔다. 안 전 교수 대선캠프 출신의 정기남 전 비서실 부실장은 이날 YTN라디오 '출발새아침'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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