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현오석 인사청문 요청안 국회 제출… 군 문제·증여세 회피 등 논란될 듯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 내정자는 자신과 장남의 군 면제, 증여세 회피 등을 놓고 검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당선인은 이날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서 "
김문수 경기지사 "미래창조과학부 과천청사 입주 환영"
김문수 경기지사는 20일 정부가 미래창조과학부의 과천청사 입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과천청사 주요부처의 이전으로 상실감이 컸던 과천시민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는 조치"라며 "과천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
미래창조과학부 청사 과천으로 임시 결정
미래창조과학부 청사가 과천으로 임시 결정됐다. 20일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미래창조과학부를 새 정부 출범 후 최종 입지 결정시까지 과천청사에 임시로 입주하라고 통보했다.
해양수산부 청사 세종시로 최종 확정
해양수산부 청사의 위치가 세종시로 최종 확정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5년만에 부활한 해수부는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부에서 분리, 청사 위치를 부산시에 두는 방안이 고려됐었고 이후 영호남 등 다른 지자체까지 해수부 유치에 열을 올리면서 과열 양상을 보였었다.
박근혜 "공약 이행·국정운영 고민에 잠이 잘 안 온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 이행과 국정 운영에 대한 고민으로 "잠이 잘 안 온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2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민주통합당 이춘석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박 당선인과
박근혜, 무협·경총 방문… "경제패러다임 선도형으로 변화해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다 일본의 엔저와 중국 등 신흥국가의 추격으로 더 어려운 기업들이 많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과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잇따라 방문,
국회 행안위, 취득세 감면 6개월연장 법안 통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취득세 감면 기한을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9억원 이하 주택은 2%→1%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주택은 4%→2% ▲12억원
이 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서 "두차례 세계 경제위기 극복해 세계모범돼"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두 차례 예기치 않은 세계 경제위기와 온 세계가 충격에 휩싸일 때 혼연일체로 최선을 다해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모범이 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이 대통령 "두 차례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국격 상승" 자평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퇴임 연설을 통해 "5년 전 저는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대한민국을 선진화하는 데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선언했다"면서 "청와대 문을 들어선 순간부터 나가는 이 순간까지 잠시도 잊지 않았던 소명은 오로지 선진
이 대통령 "4대강 사업 취지 살려야… 4대강 자전거 타고 둘러볼 것"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퇴임 연설에서 국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한 4대강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차기 정부에서도 이 사업이 중단 없이 이어지기를 바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연설에서 "국내 일부에서 논란도 있지만 해외 전문가
이 대통령 "'이명박 정부' 5년의 공과 평가, 역사에 맡기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이 정부 5년의 공과에 대한 평가는 모두 역사에 맡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퇴임 연설'을 통해 "이제 저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분
유시민 정계은퇴 선언… 앞으로 행보는?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19일 전격적으로 정계 은퇴 선언을 했다. 유 전 대표는 곧 출간되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 인생을 회고하는 한편 앞으로의 구상에 대해서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
청와대 정무수석 이정현·경제수석 조원동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이정현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조원동 조세연구원장을 경제수석비서관,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을 외교안보수석,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를 고용복지수석,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을 교육
이 대통령, 내일 오전 11시 '고별' 대국민 담화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을 엿새 앞둔 19일 오전 11시 '고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취임 후 5년간 대통령으로서 느꼈던 소회와 함께 향후 전직 대통령으로서 활동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8일 "이 대통령은 내일 대국민 담화에서 지난 5
이 대통령 "김정일, 2009년 3차 남북정상회담 먼저 제안"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2009년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먼저 제안한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그러나 북측이 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대가를 요구했고, 우리 정부가 이를 거절해 정상회담이 결국 무산됐음
김종훈 "일자리 창출·지속 경제성장에 역할… 미국 시민권 포기"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17일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국가 경제가 지속 성장해 나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국에 봉사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기
박홍근 "아리랑3호, 북한 3차 핵실험 당시 엉뚱한 곳 찍어"
민주통합당 박홍근 의원은 18일 최근 북한의 3차 핵실험 당시 한반도 정밀관측 위성인 '아리랑 3호'가 국가정보원이 잘못된 좌표를 알려준 탓에 엉뚱한 곳을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으로부터 제출받은 '
이 대통령 '고별' 라디오연설… "대한민국의 가장 행복한 일꾼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정치의 시대'를 넘어 '일하는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권력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꾼이 되고자 했다"면서 "저는 '대한민국의 가장 행복한 일꾼'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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