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안철수, 대선캠프 실무 실장·팀장급 추가 인선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5일 대선캠프의 실무진을 추가로 인선했다. 분석대응실장에 김인현 전 한겨레신문 탐사보도팀장을 선임했으며, 분석대응 1팀장에는 백왕순 전 내일신문 기자를, 분석대응 2팀장에는 김영필 전 민주정책연구원 미래기획실장이 임명됐다.
안철수 삼성반도체 직업병 환자 만나… `기업 사회적책임' 강조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5일 노동자 건강 및 인권지킴이 행보로 직업병 피해자를 만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약자' 보듬기에 나섰다. 안 후보가 한 주의 첫 일정으로 직업병 피해자와의 면담을 잡은 것은 전날 경제민주화 정책을 발표하
안철수측 전경련 정면비판… "재벌총수 특권·반칙·이익 대변 말아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은 15일 재벌개혁 등 경제민주화 정책과 관련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우려표명에 대해 "낡은 방식으로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전경련을 정면 비판했다.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안 후보의 경제민주화
이 대통령 "지금 터널이지만 끝에는 밝은 빛 있어"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라디오 연설 100회를 맞아 `희망 국민과의 대화'를 주제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서민을 청와대로 초청해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했지만, 여러분의 이야기가 현재 어려움을 겪고 포기하고 싶은
박지원 "이원집정부제 개헌 바람직… 민주당서 공약 내걸수도"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4일 권력구조와 관련해 "이원집정부제 개헌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 보도전문채널 뉴스Y의 정치토론프로그램 `신율의 정정당당'에 출연, "문재인 후보의 책임총리제나 안철수 후보의 말
황우여 "문재인, 진실 알리기 위해 NLL 국정조사 받아들여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논란과 관련,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당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기 때문에 진실한 내용을 국민에게 알려야 하며, 부정만 할게 아니라 떳떳하게 국정조사를 받아들여야
김성식 "안철수 `민주당 입당론' 당리당략적 접근… 단일화가 아니라 연대·연합"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선거캠프의 김성식 공동선대본부장은 15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 방식으로 안 후보의 민주당 입당을 요구한 데 대해 "당리당략적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문재인 "노무현·김정일대화록의혹·NLL포기 터무니 없는 주장… 안철수와 경쟁 불가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5일 "(후보) 단일화가 될 때까지 저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 경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저는 지금 두 사람이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이 대통령 100회 특집 라디오연설서 "천안함 희생 수병들 평생 못 잊을 것"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천안함 사태가 나서 46명의 우리 수병들이 아깝게 생명을 잃었다"면서 "제 일생 살아가면서 아마 잊지 못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천안함 피격 당시 소회를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라디오·인터넷 연설 100회를 맞아 그동
심상정 대선 출마 공식 선언… "99% 국민 위해 싸우겠다"
통합진보당 탈당파가 중심이 된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의 심상정 의원이 1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의원은 이날 서울 청계6가 전태일다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 군림해 온 1% 특권층에 맞서 99% 국민을 위해 싸우는 대통령이
이 대통령,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보에 이창훈·이석수 변호사 임명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특별검사팀의 특검보에 판사 출신의 이창훈(52·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와 공안통으로 검찰 출신인 이석수(49·18기) 변호사를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특검팀의 인선이 모두 마무리돼, 특검팀은 오는 15일 서
정부, 내년 세계지도 동해·독도표기 현황 전수조사
정부가 내년에 전 세계 주요 지도의 동해·독도 표기 현황을 전수조사한다. 개발도상국의 지도 제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 소재한 지도제작사가 만든 지도가 주요 대상이다. 정부는 동해의 경우에는 2007년과 2009년에 각
안철수, `대통령 직속 재벌개혁위' 설치 공약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2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벌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대통령직속 재벌개혁위원회' 설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안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재벌의 영향력이 심화되고 있으나, 재벌정책을 총괄하는 사령탑이 없어 효과
문재인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사실이면 책임지겠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2일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는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사실이라면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무현-김
김기준 "4대강 사업 2차 턴키 입찰서도 담합 정황"
4대강 살리기 사업의 2차 턴키(일괄수주)공사 입찰에서도 시공사들의 담합 정황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2일 김기준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담합이 적발됐던 4대강 사업 1차 턴키공사 입찰과 마찬가지로 2차 턴키공사의 낙찰률도
"최근 4년간 3급 이상 軍기밀 126건 유출… 처벌은 1명만 징역"
최근 4년간 군사 3급이상 기밀이 126건이나 유출됐지만 처벌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무사령부가 12일 국회 법사위 소속 김진태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7월까지 126건의 군사기밀이 유출됐고, 특히 올해 상반기
박근혜 "100% 대한민국 만들도록 혼신의 힘 다하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2일 "제가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해 100%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12월 대선 중앙선대위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갈등을 넘어
새누리,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제출
새누리당은 12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비공개 대화록 논란과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새누리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관련 대화록 내용과 작성 경위,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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