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해찬 "공군 차기전투기(F-X) 구매, 다음 정부로 넘겨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21일 "공군의 차기전투기(F-X)는 졸속구매하면 안되며 다음 정부로 넘겨서 차분하게 기술 검토도 하고 계약 조건도 우리에게 유리하게 기술이전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로 자신을 예방한 이달곤 청와대
박지원 "유출 당원명부 연루의원 자진사퇴 안하면 윤리위 제소"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1일 새누리당의 당원명부 유출 사태와 관련, "최소 29명의 후보에게 전달되고 5명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는데, 이들이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qu
새누리 낙천자들 "당원명부 유출 철저히 진상규명해야"
대부분 친이(친이명박)계인 4·11총선 낙천 새누리당 전직 의원 10명은 21일 공동성명을 내고 당원명부 유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한편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과 권영세 사무총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최병국 안경률 이사철 진수희 강승규 권택기 신지호 이
새누리, 일단 8월19일 대선경선 투표 실시… 연기론도 솔솔
새누리당은 12월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경선투표를 오는 8월19일 실시하고, 다음날인 20일 후보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실시하는 계획 하에 일단 경선을 준비하기로 했다. 그러나 경선 선거운동기간에 런던올림픽(7월27일∼8월12일)이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후보자 선출 시
새누리, 재벌개혁 위해 '경제민주화' 입법 지속 추진
새누리당이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경제민주화'를 입법화하는 것을 목표로 각계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등 계속해서 의견 수렴에 열중하고 있다. 새누리당이 최근 연찬회에서 경제민주화의 근거조항인 헌법 119조를 놓고 자유시장이 '원칙'이
윤여준, “MBC 파업 장기화, 박근혜에 유리한 일 아냐”
윤여준 재경일보 회장(전 환경부 장관)이 MBC 파업 장기화와 관련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에게 “이 문제는 선거를 치르는 데 절대 유리한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19일 MBC노조 총파업특보 95호에 따르면, 윤 회장은 “공개적으로 나서기는 어렵겠지만, 나
강병기 "이석기·김재연 사퇴, 혁신 출발·종착역 아냐"
통합진보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강병기 전 경남 정무부지사는 20일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사퇴가 우리 당 혁신의 출발이나 종착역처럼 몰려 있는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비례대표 경선 1
정부, 6·25전쟁 납북자 351명 추가… 총 743명으로 늘어
정부는 20일 6·25전쟁 납북자로 351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6ㆍ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 위원회' 제6차 회의를 열고 각 시·도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소위원회 심의를
민주, 대선후보 9월말까지 선출키로… 후보 선출 대선 80일전으로 변경
민주통합당은 18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9월말까지 선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0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종전 대선 180일전까지 하도록 돼 있는 후보 선출을 80일전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하고 당무위에 회부하기로 했다.
새누리, 런던올림픽 감안해 대선후보 경선일 연기 검토
새누리당이 런던올림픽 등을 감안해 대선후보 경선일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당헌·당규에는 8월21일까지 후보자를 선출하도록 규정돼 있다. 당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대변인인 신성범 의원은 20일 브리핑에서 "오늘 경선관리위 3차 전체
정몽준 "박근혜도 선수… '경선룰' 발언, 당 지도부에 압력"
대권도전에 나선 정몽준 전 대표는 20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선룰'에 대한 발언이 당 지도부에 압력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전국 민심경청 버스투어 차 제주를 찾은 정몽준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간담회를
이혜훈 "비박 3인 중 후보등록 하겠다는 분 있다"
친박(친박근혜)계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20일 여권 잠룡인 비박(비박근혜) 3인이 오픈프라이머리로의 경선룰 변경을 요구하며 예비후보 등록을 거부하고 있는데 대해 "그 중 비공식적으로 후보 등록을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오는 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재오 "여성에게 위기관리능력 없다는 뜻 아냐"
대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20일 자신의 `여성 리더십 시기상조'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분단국의 위기관리능력이 꼭 남성에게만 있고 여성에게는 없다는 이런 뜻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의원의 발언은 새누리당의 가장 유력한 대권후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당원비대위 해산
통합진보당 구당권파는 20일 당원비상대책위원회를 해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의 한 지붕 두 비대위라는 비정상적인 체제가 막을 내리게 됐다. 이번 해산 결정은 당대표 경선에 자신들이 지지하고 있는 전농(전국농민회연합) 출신에 범NL(민족해방·범주체사상)
신지호 "기존 경선 룰 강행하면 비박3인 단일화 경선 별도 추진"
대권도전에 나선 김문수 경기지사측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은 20일 경선룰 갈등과 관련, "기존 당헌당규에 정해진 방식대로 하겠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나 나머지 주자들이 참여할 명분이 없으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는 시나리오가 자체적인 단일화 경선"이라고
손학규 "저에게까지 색깔론 얘기하면 정신이상자… 민생은 똥"
대권도전에 나선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0일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쓴 '종북백과사전'에서 자신을 종북세력으로 규정하고 새누리 이한구 원내대표도 이 책을 언급하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일부 의원들에 대해 '종북론'
유출된 새누리 당원명부, 4·11총선 활용 사실로 드러나
새누리 당직자에 의해 유출된 220만명의 당원명부가 지난 4·11총선 공천을 앞두고 예비후보 7∼8명에게 넘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이 공천을 받아 한 명은 낙선하고 나머지 한 명은 당선된 것으로 20일 확인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새누리 당원명부 예비후보 7~8명에 넘겨져… 1명은 총선서 당선"
새누리 220만명 당원명부가 외부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명부가 지난 4·11총선 공천을 앞두고 예비후보 7∼8명에게 넘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이 공천을 받아 한 명은 낙선하고 나머지 한 명은 당선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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