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황식 총리 "여수 엑스포 입장객 숫자·관람객 만족도 미흡… 목표 달성해야"
김황식 국무총리는 19일 여수엑스포와 관련, "입장객 숫자나 관람객의 만족도 측면에서 보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여수엑스포정부지원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한 후 "현재 추세로는 기본
임태희 "2009년 남북정상회담 개최 위해 북한 김양건 여러 번 만났다"
대권도전에 나선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19일 지난 2009년 10월 노동부 장관 시절 싱가포르에서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 비밀회동을 갖고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채널A'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박지원 "전경련 경제민주화 무산 오만방자"
'경제민주화' 입법을 둘러싸고 여야를 막론하고 전경련을 맹공격하고 나서 조만간 대충돌이 예고되고 있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어제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의원 입법 타당성 검증 방침에 대해 "경제민주화를 무산시키려는 오만방자한 일"이라고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창립… 본격적 대권행보?
여권 잠룡 중 한 명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 `동반성장연구소'를 창립하며 사실상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섰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시대적
새누리, 무노동무임금 원칙 적용해 6월 세비 전액 반납
새누리당은 19일 `국회의원 특권포기' 6대 쇄신안의 핵심 사안인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이달부터 곧바로 적용하기로 하고 소속 의원 전원의 6월분 세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국회의원이 세비를 단체로 전액 자진반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한구, 문재인·이해찬 등 종북세력 거론 '종북백과사전' 언급하자 민주 '발끈'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19일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쓴 '종북 백과사전'이라는 책을 원내대표회의에 들고나와 야권 정치인들에 대해 '종북론'을 제기하자 통합민주당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안철수측 "누구에게 도움되나" 민주 비판 발언에 '발끈'… 야권연대 암시 속내 보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민주통합당 대선주자들의 `안철수 때리기'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안 원장의 대변인 격인 유민영 한림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는 이날 기자들에게 `민주당 일부 인사들의 발언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 &
새누리 비박3인, 결혼·안보 등으로 '박근혜 때리기'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룰을 놓고 친박(親朴·친박근혜)계와 비박(非朴·비박근혜)계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비박주자들이 결혼과 안보 문제 등을 테마로 해 잇따라 위험 수위의 발언을 통해 `박근혜 흔들기'에 나서 양측간의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
4월총선 투표율 60세 이상 남성 최고, 20대 후반 남성 최저
`4·11 총선' 투표율은 60세 이상이 가장 높고 20대 후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까지 포함하면 60세 이상 남성이 가장 높았고, 20대 후반 남성이 가장 낮았으며 30대 전후반 남성의 투표율도 낮은 편이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9일 공개한 제19대 총선
민주 "1만원 육영수 생가방문 관광코스, 박근혜 불법선거운동 의혹"
민주당은 19일 전국적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모친인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이 7천~1만원에 이뤄지는 사례가 있다며 '박근혜 띄우기 불법 선심관광의혹'을 제기하고 경찰과 선관위에 이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한-캐나다, 연내 FTA 협상 재개
한국과 캐나다는 18일(현지시각) 연내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한-캐나다 양국 간 FTA 협상은 지난 2005년 시작됐다가 2008년 3월 쇠고기 수입 문제로 인해 중단됐었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이
이해찬 "이명박정부, 전례 없는 비리·실패 정부"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19일 "이명박정부는 전례 없는 비리 정부, 실패 정부"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라디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먼저 "이명박정부는 비리를 덮는데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간인 불법사찰, 내곡동 대통령
박민식 "당원명부 어디든 유출 가능… 4·11총선 활용 여부 조사해야"
당원명부 유출사건의 진상조사대책팀장을 맡은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은 19일 당원명부 유출 파문과 관련, "명부가 파일의 형태로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어디든지 유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것을 우리가 부인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재오 "분단국가서 국방 경험 없는 여성 리더십 시기상조"
대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18일 "분단 현실을 체험하지 않고 국방을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리더십을 갖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나라가 통일돼 평화로워진 후라면 몰라도 아직은 시기가 이르다"고 여성리더십 시기상조론을
'MS·야후는 美선거 유권자 개인정보팔이?' <시애틀타임스>
시애틀타임스가 현지시각 17일 비영리 온라인 탐사보도매체 프로퍼블리카(ProPublica)를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야후가 정치권 선거캠프에 특정대상을 목표로 '온라인 타깃 광고'를 할 수 있는 데이터(유권자 개인정보)를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합진보당 대표 경선 강기갑-강병기 2파전
통합진보당 대표 경선이 전농 출신의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강병기 전 경남 정무부지사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통합진보당이 18일 당대표 경선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신당권파에서는 강 비대위원장이, 구당권파에서는 중심인 주체사상 계열 경기동부연합의 지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 경선출마 선언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문을 통해 "감당하기 어려운 과업 앞에 눈물과 한숨으로 지낼 시간들이 두렵기만 하지만, 그 길이
한-멕시코, 9월 이전 FTA 협상 재개… `원자력 협정'도 체결
이명박 대통령과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각) 9월 이전에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한-멕시코 양국 간 FTA 실무협상은 지난 2007년 12월과 2008월 6월 2차례 실시됐다가 4년이 넘게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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