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내년 공무원 보수 2.8% 오른다… 3년 연속 인상
내년 공무원 보수가 3년 연속 오른다. 또 세종시로 옮기는 공무원에게는 월 20만 원의 이전수당이 지급된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에 공무원 기본급과 각종 수당 등을 포함한 보수를 평균 2.8% 인상하는 방안이 반영된다. 승급에 따른 증가분과 인원 변동
여야, `취득세·양도세 감면안' 조속 처리 합의
여야가 18일 `취득세·양도세 한시 감면'을 위한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주택을 사면 취득세와 양도세를 감면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나, 지방재정 부족 문제를 놓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관련 법률 처리가 지연돼왔다.
이인제 "10월 중순까지 강력한 '제3후보' 만들어 출마"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는 18일 "10월 중순까지 강력한 '제3후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대전시 서구 통계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린 '핵심당원 연수'에 참석, 특강에서 "선진당 자체적으로 대
박근혜, 홍사덕 탈당에 "조속하게 진실 밝혀지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8일 경선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핵심 측근 인사 홍사덕 전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이후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탈당한 것과 관련, "내용은 잘 모르겠고, (탈당은 본인이) 생각해서 결정한
이 대통령, `내곡동 사저 특검법' 수용 여부 연기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로 이송된 `내곡동 사저 특검법'에 대한 심의를 보류, 수용 여부를 추후로 연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이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이 의견
'불법정치자금 수수혐의' 홍사덕 새누리 탈당… "당 부담 안주겠다"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새누리당 홍사덕 전 의원이 18일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자진 탈당했다. 홍 전 의원은 이날 친필로 작성, 서명한 자료를 통해 "큰일을 앞둔 당과 후보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오늘 자진 탈당한다&qu
문재인 "경제민주화·복지를 관통하는 것이 일자리"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7일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관통하는 것이 결국 일자리"라며 "경제민주화를 할 수 있는 방안, 가장 좋은 복지가 바로 일자리"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대선후보 첫 정책행보로 서울 구로동 구로디지털단지를 방문해 가
고위당국자 "독도 홍보전 인터넷·SNS부터 시작… 싸이 홍보대사 위촉도 검토"
우리 정부가 17일 일본의 부당한 독도 홍보전에 맞서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시작으로 독도 진실 알리기에 나선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본 언론을 통한 광고도 검토 중이지만 쉽지는 않기 때문에 우선 인터넷과 SNS부터 홍보전을
검찰, '수원 흉기난동' 피의자 구속기소… 전자발찌 부착 명령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변창훈)는 수원시 장안구 일대에서 만취한 채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강모(39)씨를 17일 구속기소하고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1시8분께 파장동 한 주점에서 여
홍사덕 "불법정치자금 수수한적 없다" 의혹 강력 부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경선 캠프의 공동 선대위원장을 지낸 홍사덕 전 의원은 17일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모 중소기업 대표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한 것과 관련,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부인하고 &
선관위, 홍사덕·장향숙 검찰 고발… 박근혜에 대형악재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지난 4·11 총선 직전 본인 또는 측근이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홍사덕 전 의원과 그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모 중소기업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 4·11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과 관련해 수천
안철수 19일 오후 3시 대선출마 입장 표명
유력한 야권 대선후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오는 19일 오후 3시 대선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한다. 안 원장은 19일 오후 3시 충정로 구세군 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의견을 들어온 과정과 판단을 국민께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
문재인 "안철수와 단일화 꼭 필요… 민주당 중심 단일화 확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6일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와 관련,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단일화는 꼭 필요하다"면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단일화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문재인, 가랑비 속 국립현충원 참배…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후보 확정 뒤 첫 일정으로 17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전날 서울 순회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확정된 문 후보는 이날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8시35분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화하고 일반사병이 잠든 참전용사 묘역
이 대통령 "농작물 피해 최소 위해 태풍 대비·복구에 가용자원 다 쏟아야"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제16호 태풍 `산바(SANBA)'의 한반도 상륙과 관련,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군 등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태풍 대비나 복구 지원에 다 쏟아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
이 대통령 제98차 라디오연설 <전문>
지난 태풍 `볼라벤'보다도 더 큰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농어민들 피해가 채 복구도 되기 전에, 또다시 큰 태풍이 와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나마 지난번에는 대비를 비교적 잘 해서 피해를 줄일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관련된
이 대통령 "3대 국제신평사 신용등급 상향… 불과 19일 동안 그랜드슬램 달성"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최근 우리나라의 신용평가 등급이 잇따라 오른 데 대해 "불과 19일 동안에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등급을 올리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등으로 방송
이 대통령 "북극권 순방으로 본격적 탐사·개발 길 열어"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최근 북극권 순방 성과에 대해 "다음 정부에서 본격적인 탐사와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놨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등으로 방송된 제98차 라디오연설에서 "이번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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