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반도
박 대통령 "어느 나라가 '예측 불가능' 북한에 투자하겠느냐"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 "(북한은) 너무도 예측 불가능한 곳"이라면서 "기업이 투자하고 기업활동을 하려면 합의가 성실히 지켜져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상황에서는 한국뿐 아니라
박 대통령 "공공기관 부채 증감 전부 정보공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목표 집중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공공기관 부채와 관련, "부채 중 무엇이 늘었는가에 대해 전부 정보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후 "그렇게 되면 이런 저런 논쟁이 필요
민주 당무위, 당명 '민주당' 변경·'중도노선 강화' 강령 의결
민주통합당은 29일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당명을 '민주당'으로 변경하고, 당의 강령 및 기본정책에서 중도주의 노선을 강화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당무위는 회의에서 당명을 현재 '민주통합당'에서 '민주당'으로 바꾸기로
박 대통령 "개성공단 무작정 기다리기엔 국민 희생 너무 커"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개성공단사태와 관련, "가장 좋은 방법은 개성공단을 정상화하는 것이겠지만 무작정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 건지, 국민들의 희생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청와대에서 허태열 비서실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개성공단 체류인원 127명, 27일 오후 1차 철수
정부가 개성공단 체류인원 전원 철수 방침을 밝힌 가운데 27일 오후 우리측 인원 127명이 1차로 철수한다. 철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남아있는 체류인원은 40여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통일부는 26일 "내일 오후 2시에 11명이 6대의 차량을 이용해 귀환하고 오
정부, 국민 보호 위해 개성공단 체류인원 전원 철수 결정
정부는 26일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 제의를 북한이 거부하고 있는 데다 개성공단 사태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개성공단에 있는 우리측 체류인원을 전원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우리측 인원 176명(중국인 1명 포함)이 체류 중이다. 정부는 귀환 문제에
대통령 염려에도 추경서 '쪽지예산' 또 등장
국회 심사에 들어간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른바 '쪽지예산'으로 알려진 국회의원 지역구의 민원성 예산을 슬쩍 끼워넣으려는 행태가 되살아나 논란 속에 회의가 정회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가진 국회 법제사법위·
국회 외통위, '일본 야스쿠니신사참배ㆍ침략전쟁 부인 망언' 규탄결의안 채택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안홍준)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일본각료 등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 및 침략전쟁 부인 망언 규탄 결의안'을 채택, 본회의로 넘겼다. 결의안은 일본 각료ㆍ정치인들의 잇따른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침략전쟁을 부인한 아베 신조
안철수, 연구소 출범 준비… 정치세력화 본격 추진
4·24 노원병 보궐선거를 통해 여의도 국회 입성에 성공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앞으로 자신의 정치활동의 토대가 될 연구소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아무런 정당 기반이 없는 안 의원은 연구소를 매개로 정책적, 인적 네트워크를 마련한 뒤 정치세력화 수
민주통합당, 다시 `민주당'으로 당명 변경
민주통합당이 '민주당'으로 다시 당명을 변경한다. 민주당은 25일 심야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당명에서 '통합'을 빼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대위 한 위원은 "그동안 시민사회와의 통합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민
정부, 주한 일본대사 초치… "일그러진 역사인식·시대착오적 언행 강력 유감"
정부는 25일 침략의 역사를 부인하고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까지 정당화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발언과 국회의원 168명과 각료 등의 집단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일본의 과거사 도발과 관련, 주한 일본대사 초치,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 등을
국회 환노위, '정년 60세 연장법' 의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정년 60세 연장법'(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법 개정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정년 60세 연장법은 고령화 시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박 대통령 "경제민주화, 어느 한쪽 옥죄는 것 아닌 원칙 있는 시장경제 조성"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경제민주화 정책으로 기업 경영이 위축된다거나 박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의지가 후퇴했다는 등의 상반된 시각이 나오고 있는 새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에 대해 "어느 한 쪽을 옥죄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윤진숙, 국회서 '불성실 답변 태도' 공식 사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 등에 대해 고개 숙여 공식 사과했다. 윤 장관은 이날 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 "인사청문회에서 제 개인의 부족함으로 인해 (청문)위
[4·24 재보선] '참패' 민주 "국민의 뜻 겸허히 수용… 혁신·쇄신 대장정 시작"
민주통합당은 24일 4·24 재·보선에서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을 통틀어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하고 참패한 것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객관적으로 어려운 지역과 조건에서 온 힘을
[4·24 재보선] 안철수 "반드시 좋은 정치로 보답… 새출발 지켜봐달라"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4일 "반드시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안철수의 새 출발을 꼭 지켜봐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당선이 확정된 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해
[4·24 재보선] 안철수·김무성·이완구 당선
4·24 재·보궐선거 개표결과, 서울 노원병 보선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 부산 영도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새누리당의 친박(친박근혜)계의 좌장으로 통했던 거물급 정치인 김무성(부산 영
[4·24 재보선] 고양시의원 무소속 이규열 당선… 역대 최저 투표율
4·24 재·보궐선거에서, 고양시의회 마선거구(능곡동·행주동·행신2동)에서는 무소속 이규열(62·자동차 정비업) 후보가 당선됐다. 이날 보궐선거에서 이 후보는 3638표(49.86%)를 얻어 242표(27.98%)를 획득하는 데 그친 민주통합당 박창현(45)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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