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반도
안철수 "이대로 가면 대선 승리 못해… 단일화 결과보다 과정 중요"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5일 단일화 협상 잠정 중단 사태와 관련, "이대로 가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광주MBC 인터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며
문재인측 "안철수측, 단일화 룰협상 즉각 재개해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14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이 야권 후보단일화 룰협상을 당분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즉각적인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후보 선대위는 문 후보의 특별지시에 따라 안 후
문재인, 안철수측 룰협의 중단선언에 '난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4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이 '안철수 양보론'과 안철수측에 대한 인신공격 등에 대해 반발하며 야권 후보단일화 룰협상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히자 "만약 오해가 있었다면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
안철수측 "룰협의 당분간 중단"… 야권 단일화 논의 기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은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측과의 야권 후보단일화 룰협의를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측의 룰협의 중단 선언은 지난 12일 양측 각 3명의 인사로 구성된 '단일화 실무단'이 상견례를 갖고 단일화 방식에 대해 첫 협의
"재건축 부담금 2년간 부과 유예"… 국토위 소위 통과
앞으로 2년간 재건축 추진 단지에 대해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재건축 관련 개정안이 국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치로 오는 2014년 말까지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단지는 모두 재건축 부담금이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약 120개 재건축 단
`안철수 펀드' 출시 하루 만에 74억원 모금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선거 비용 마련을 위해 내놓은 `안철수 펀드' 판매액이 출시 24시간 만에 74억원을 돌파했다. 14일 안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출시한 안철수 펀드는 14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가입자는 8012명, 판매액은 74억6000여만원
`공익근무요원' 명칭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
1995년 1월 방위병 제도가 폐지되면서 생긴 공익근무요원이라는 명칭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된다. 또 국제협력 분야와 예술·체육 분야 공익근무요원을 각각 `국제협력봉사요원'과 `예술·체육요원'으로 구분해 별도의 보충역 편입대상자로 분류했다.
예보, IADI 고위급 연수 세미나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의 고위급 연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IADI는 예보기구, 중앙은행, 금융감독기구의 임원 및 간부급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10시간 조사 받고 귀가
부장검사급 검찰간부 김모씨의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김수창 특임검사는 12일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과 유 회장의 동생 유순태 EM미디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잇따라 소환 조사했다. 유 회장은 전날 오후 4시께 특임검사팀이 위치한 서울서부지검 사무실에 도착한 이후
한미 전문가, 16일 워싱턴서 '원자력협정' 점검
'해수부'부활 기정사실화?…공무원들 난색
이 대통령, `내곡동 특검' 수사연장 거부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내곡동 사저 터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구를 거부했다. 청와대가 특검의 수사연장 요청을 거부한 것은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이 대북송금 의혹 사건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한 데 이어 두번째다.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룰 조율 `3+3' 협상단 진용 확정
18대 대선에서 야권 단일 후보로 선정되기 위한 `게임의 룰'을 놓고 일전을 벌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 `3+3' 협상단 진용이 12일 확정됐다. 문 후보측에서는 박영선·윤호중·김기식 의원이, 안 후보측에서는 조광희 비서실장과 금태
DJ 3남 김홍걸 씨, 문재인 선대위 합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1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선대위 합류를 선언했다. 김씨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 참석, "돌아가신 어른의 뜻을 따라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싸우는 민주
문재인 "반값선거비용, 실현할 수 있으면 바람직"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2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전날 `반값 선거비용' 제안과 관련, "반값 선거비용을 실현할 수 있으면 참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 참석, 이 같이 밝힌
청와대 "특검 경호처 압수수색, 협의 거쳐야 가능"
청와대는 11일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검팀이 경호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과 관련, "협의를 거쳐야 가능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은 전례가 없으며, 특검이 영장을 받았다고 해도
청와대, 내곡동 특검 수사기간 연장 수용 안할 듯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검팀의 수사 기간 연장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9일 추가 조사를 위해 오는 14일로 마감되는 수사 기간을 15일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청와대 핵심 참모는 11일 "특검팀이
북한서 회견한 탈북자 부부, 탈북자 출신 확인
남한에서 생활하다 재입북했다고 북한이 주장한 김광혁-고정남 부부가 탈북자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9일 “전날 북한에서 기자회견을 한 김광혁 가족은 회견 영상과 여러 정황 등으로 볼 때 국내에 거주했던 북한이탈주민 가족이 맞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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