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박근혜 25일 0시 '보신각 타종행사'… 대통령 임기 공식 시작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공식임기 시작을 알리는 타종 행사가 25일 0시에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 당선인의 임기시작에 맞춰 18대 대통령을 상징하는 국민대표 18명을 선정해 타종한다"며 "&#
군복무 기간 18개월 단축 중장기 과제… 실현 여부 불투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군복무 기간 21개월→18개월 단축' 공약이 중장기 과제로 넘어갔다. 대통령직인수위는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발표한 새 정부 국정과제에서 "단축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 추
이 대통령, 임기 마지막까지 일한다… 청와대 직원들도 정권인수인계 위해 근무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에게 임기 마지막 날인 24일까지 '국정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5일 0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정권을 넘겨줄 때까지 계속해서 일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취소 촉구… "강행시 조치따를 것"
정부는 22일로 예정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취소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중앙정부 인사가 참석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강행 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혀,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할 지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박근혜, 25일 0시 '대통령직' 인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새벽 0시를 기해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으로서의 법적인 권한과 역할을 인수받는다. 박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은 25일 오전 10시께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지만, 새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는 이날 새벽 0시부터 시작된다. 현행 헌법에
박근혜 정부 국민행복연금 출범 즉시 발족
새 정부는 내년 7월부터 서민들의 금융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통합한 18조원 규모의 `국민행복연금'을 도입, 소득수준에 따라 현행 국민연금 외에 매월 4만∼20만원까지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우스 푸어 대책으로 주택지분 매
인수위, 경제민주화 제외한 5개 국정목표 발표
대통령직인수위는 21일 지난 48일간의 국정 인수인계 결과에 따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할 5개 국정목표와 21개 국정전략, 140개 세부 과제를 확정 발표했다.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인수위 9개 분과
현오석 인사청문 요청안 국회 제출… 군 문제·증여세 회피 등 논란될 듯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 내정자는 자신과 장남의 군 면제, 증여세 회피 등을 놓고 검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당선인은 이날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서 "
김문수 경기지사 "미래창조과학부 과천청사 입주 환영"
김문수 경기지사는 20일 정부가 미래창조과학부의 과천청사 입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과천청사 주요부처의 이전으로 상실감이 컸던 과천시민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는 조치"라며 "과천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
미래창조과학부 청사 과천으로 임시 결정
미래창조과학부 청사가 과천으로 임시 결정됐다. 20일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미래창조과학부를 새 정부 출범 후 최종 입지 결정시까지 과천청사에 임시로 입주하라고 통보했다.
해양수산부 청사 세종시로 최종 확정
해양수산부 청사의 위치가 세종시로 최종 확정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5년만에 부활한 해수부는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부에서 분리, 청사 위치를 부산시에 두는 방안이 고려됐었고 이후 영호남 등 다른 지자체까지 해수부 유치에 열을 올리면서 과열 양상을 보였었다.
박근혜 "공약 이행·국정운영 고민에 잠이 잘 안 온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 이행과 국정 운영에 대한 고민으로 "잠이 잘 안 온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2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민주통합당 이춘석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박 당선인과
박근혜, 무협·경총 방문… "경제패러다임 선도형으로 변화해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다 일본의 엔저와 중국 등 신흥국가의 추격으로 더 어려운 기업들이 많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과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잇따라 방문,
국회 행안위, 취득세 감면 6개월연장 법안 통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취득세 감면 기한을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9억원 이하 주택은 2%→1%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주택은 4%→2% ▲12억원
이 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서 "두차례 세계 경제위기 극복해 세계모범돼"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두 차례 예기치 않은 세계 경제위기와 온 세계가 충격에 휩싸일 때 혼연일체로 최선을 다해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모범이 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이 대통령 "두 차례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국격 상승" 자평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퇴임 연설을 통해 "5년 전 저는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대한민국을 선진화하는 데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선언했다"면서 "청와대 문을 들어선 순간부터 나가는 이 순간까지 잠시도 잊지 않았던 소명은 오로지 선진
이 대통령 "4대강 사업 취지 살려야… 4대강 자전거 타고 둘러볼 것"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퇴임 연설에서 국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한 4대강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차기 정부에서도 이 사업이 중단 없이 이어지기를 바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연설에서 "국내 일부에서 논란도 있지만 해외 전문가
이 대통령 "'이명박 정부' 5년의 공과 평가, 역사에 맡기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이 정부 5년의 공과에 대한 평가는 모두 역사에 맡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퇴임 연설'을 통해 "이제 저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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