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이 대통령 "한국, 가장 먼저 위기에서 탈출할 것"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현지에서 교포간담회를 열고 세계 경제위기 속에도 우리나라와 아세안 지역과의 교역량이 늘어나는 등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교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국격을 높일 수
박근혜, 경제민주화 공약 발표… 재벌개혁보다 공정경쟁 강화 방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6일 재벌의 지배구조 개혁보다는 시장의 공정경쟁에 방점을 둔 경제민주화 정책을 12월 대선공약으로 발표했다. 대·중소기업 공정경쟁, 경제약자 보호에서는 당 공약기구인 국민행복추진위의 건의를 대폭 수용하고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언
안철수, 문재인에 `당혁신 의지 먼저 보이면 양자회동'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단일화방식 협상 재개의 조건으로 민주당 혁신에 대한 실천의지를 촉구하고, 그 이후 양자회동해 단일화 협의를 결론낼 것을 제안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quo
문재인 "안철수측 불편하게 했다면 제가 대신 사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5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측의 전날 단일화 협상 잠정 중단 선언과 관련, "혹여라도 우리 캠프 사람들이 뭔가 저쪽에 부담을 주거나 자극하거나 불편하게 한 일들이 있었다면 제가 대신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안철수 "이대로 가면 대선 승리 못해… 단일화 결과보다 과정 중요"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5일 단일화 협상 잠정 중단 사태와 관련, "이대로 가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광주MBC 인터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며
문재인측 "안철수측, 단일화 룰협상 즉각 재개해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14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이 야권 후보단일화 룰협상을 당분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즉각적인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후보 선대위는 문 후보의 특별지시에 따라 안 후
문재인, 안철수측 룰협의 중단선언에 '난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4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이 '안철수 양보론'과 안철수측에 대한 인신공격 등에 대해 반발하며 야권 후보단일화 룰협상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히자 "만약 오해가 있었다면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
안철수측 "룰협의 당분간 중단"… 야권 단일화 논의 기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은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측과의 야권 후보단일화 룰협의를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측의 룰협의 중단 선언은 지난 12일 양측 각 3명의 인사로 구성된 '단일화 실무단'이 상견례를 갖고 단일화 방식에 대해 첫 협의
"재건축 부담금 2년간 부과 유예"… 국토위 소위 통과
앞으로 2년간 재건축 추진 단지에 대해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재건축 관련 개정안이 국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치로 오는 2014년 말까지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단지는 모두 재건축 부담금이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약 120개 재건축 단
`안철수 펀드' 출시 하루 만에 74억원 모금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선거 비용 마련을 위해 내놓은 `안철수 펀드' 판매액이 출시 24시간 만에 74억원을 돌파했다. 14일 안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출시한 안철수 펀드는 14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가입자는 8012명, 판매액은 74억6000여만원
`공익근무요원' 명칭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
1995년 1월 방위병 제도가 폐지되면서 생긴 공익근무요원이라는 명칭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된다. 또 국제협력 분야와 예술·체육 분야 공익근무요원을 각각 `국제협력봉사요원'과 `예술·체육요원'으로 구분해 별도의 보충역 편입대상자로 분류했다.
예보, IADI 고위급 연수 세미나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의 고위급 연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IADI는 예보기구, 중앙은행, 금융감독기구의 임원 및 간부급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10시간 조사 받고 귀가
부장검사급 검찰간부 김모씨의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김수창 특임검사는 12일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과 유 회장의 동생 유순태 EM미디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잇따라 소환 조사했다. 유 회장은 전날 오후 4시께 특임검사팀이 위치한 서울서부지검 사무실에 도착한 이후
한미 전문가, 16일 워싱턴서 '원자력협정' 점검
'해수부'부활 기정사실화?…공무원들 난색
이 대통령, `내곡동 특검' 수사연장 거부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내곡동 사저 터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구를 거부했다. 청와대가 특검의 수사연장 요청을 거부한 것은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이 대북송금 의혹 사건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한 데 이어 두번째다.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룰 조율 `3+3' 협상단 진용 확정
18대 대선에서 야권 단일 후보로 선정되기 위한 `게임의 룰'을 놓고 일전을 벌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 `3+3' 협상단 진용이 12일 확정됐다. 문 후보측에서는 박영선·윤호중·김기식 의원이, 안 후보측에서는 조광희 비서실장과 금태
DJ 3남 김홍걸 씨, 문재인 선대위 합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1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선대위 합류를 선언했다. 김씨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 참석, "돌아가신 어른의 뜻을 따라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싸우는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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