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안대희 "'비리 연루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임명땐 사퇴"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은 8일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내정된 것과 관련, "선대위 핵심 역할을 하기 위해 새로 영입한 인사가 비리 연루자라면 쇄신위를 설치해놓고 정치쇄신한다고 하면 누가 믿겠나"면서 한 전 고문이 국
정부, 구미 불산가스 누출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현장을 이날 중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결정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농작물, 축산, 산림, 주민건강 등 분야별로 지원기준을 수립해 피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고가 발
軍, 사거리 550·800㎞ 미사일 5년내 실전 배치
군 당국은 한미 양국의 새 미사일지침에 따라 개발이 가능해진 사거리 550㎞와 800㎞ 미사일을 5년 내 실전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8일 "군이 내년부터 5년간 반영한 미사일전력 증강예산 2조4000억여원은 사거리 550㎞와 800㎞ 미사일
'불산가스 피해현장 방문' 안철수, MB 정부 비판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8일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사태 수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1리 불산 사고 피해 현장을 살펴본 뒤 기자들에게 "어제는 대
이 대통령 "한일, 역사를 직시하는 용기와 진정성 있는 행동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역사를 직시하는 용기와 지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한-일 양국 간 성숙한 동반자 관계의 발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일-
개성공단 북한근로자 월평균임금 128.3달러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측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130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성공단 가동 이후로 지급한 총 임금은 2억400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부가 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통합진보당 탈당파 당명 `진보정의당'… 대선 후보도 낸다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새진보정당추진회의는 7일 당명을 `진보정의당'으로 결정하는 한편 이번 대선에서 후보를 내기로 했다. 추진회의는 이날 창당발기인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준비위원회 결성대회를 열고 "진보 대표정당으로서 2012년 모든 국민이 바라는
방위사업청 "독도·이어도 수호 위해 3~4개 기동전단 창설돼야"
독도와 이어도 등의 영유권 수호를 위해 핵심 해상전력으로 3~4개의 기동전단이 창설되어야 한다는 방위사업청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국회 국방위 소속 안규백(민주통합당) 의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최근 작년 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중국과 일본의 해군
김성식, 안철수캠프 합류… 공동본부장 맡아 박선숙과 `투톱'
새누리당 소장·쇄신파 출신 김성식 전 의원이 7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에 공동 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캠프는 기존 박선숙 본부장과 김 전 의원의 `투톱'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김 전 의원은 박 본부장에 이어 안철수 캠프에 합류한 2번째 전
안철수 "정권교체·정치개혁 나만이 이룰 수 있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7일 정치개혁과 관련, "정치인은 모든 이권과 단절하고 조직화된 소수보다 힘없는 다수의 편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회가 특권을 버리고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면서 특권과 독점체제 폐기를 위한 국회 차원의
최경환 비서실장직 사퇴… "당 화합·대선승리 위해 백의종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비서실장 최경환 의원이 7일 "당의 화합과 대선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며 비서실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힌 뒤 "박 후보를 제대로 보좌하지 못하고 여러분
미사일 사거리 800㎞ 확대… 탄두 중량은 500㎏ 유지
한미 양국이 현행 우리나라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기존의 300㎞에서 800㎞로 늘리고, 탄두 중량은 현행 500㎏을 유지하는 데 합의했다. 탄두 중량은 사거리 800㎞일 때 500㎏으로 제한을 받지만, 사거리를 줄이면 탄두 중량을 늘릴 수 있는 `트레이드 오프(trade-off)
행안부 직원의 '짭짤한 부수입' 강연·회의 수당 살펴보니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직원들이 외부 강연료와 회의수당으로 받는 금액과 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행안부가 진선미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외부강연·회의수당 신고현황'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2년 8월까지 최근 4년간 외부
박원석 "박근혜 외사촌 일가 한국민속촌 특혜인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원석(무소속) 의원은 5일 기획재정위의 기획재정부 국감 보도자료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외사촌 일가가 국책사업으로 조성된 한국민속촌을 특혜 인수해 이를 기반으로 수천억원대 부동산 재벌이 됐다"고 주장했다.
美, 글로벌호크 판매 곧 승인할 듯… "가격 2배 이상 비싸 협상중"
김관진 국방장관은 5일 미국의 고(高)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 도입과 관련, "국방부 차원에서 (도입을) 노력했고 곧 모종의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무인정찰기는 지상 20㎞ 상공에서 레이더(SAR)와 적외선탐지장비 등을 통해 지상 0.3m 크기의
윤호중 "중산층 범위 늘려 조세감면 혜택 부풀려"
민주통합당 윤호중 의원은 5일 정부가 중산층의 범위를 늘려 조세감면의 서민혜택을 부풀렸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기재부가 조세지출예산서에서 제시한 중산층 기준이 국제 기준에 어긋난다고
국토부 퇴직 4급 이상 공무원 61.2% "낙하산 재취업"
최근 4년 동안 국토해양부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4급(서기관급) 이상 고위공무원 10명 중 6명이 산하기관이나 관련 협회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민주통합당)은 5일 국토해양부에서 받은 `퇴직공무원 재취업현황' 자료를
박근혜 "한광옥, 통합·화합에 기여·헌신하기 위해 큰 결단"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5일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자신의 대선캠프에 공식 합류한 것과 관련, "시대적 요구를 이루기 위해 기여하고 헌신해보겠다는 큰 결단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정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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