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박지원 "생명 걸고 정치검찰과 싸우겠다"… 소환 불응 시사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8일 검찰의 저축은행 수사와 관련해 소환 통보를 받은 것과 관련, "제 생명을 걸고 부당한 정치검찰과 싸우겠다"며 불응 의사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현장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q
이해찬 "검찰 박지원 소환은 적반하장"… 감히 야당 원내대표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검찰이 저축은행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 박지원 원내대표를 소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개혁돼야 할 검찰이 제1야당 원내대표를 소환하는 것은 적반하장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
박지원, "박근혜 '추대의 길' 고집… 한일협정은 제2의 을사늑약"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7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 "10년 전 이회창 후보, 5년전 이명박 후보에게 패배한 악몽에 사로잡혀 완전국민경선제를 외면하고 사실상 후보 추대의 길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새누리당 내부에서조차 `박
박지원 "생명을 걸고 말씀드린다. 저축은행 돈·청탁 받은 일 없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7일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 "대선을 앞둔 정치검찰의 야당 공작수사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며 검찰 개혁을 주장했다.
새누리 '경제민주화 2호 법안' 곧 발의… 재벌 일감 몰아주기 금지 추진
새누리당은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를 금지하는 `경제민주화 2호 법안'을 발의한다. 당내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17일 여의도연구소에서 비공개회의를 갖고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법안을 마련, 이르
강기갑 "이석기·김재연 제명안 다음주 처리 전망"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는 17일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안 처리와 관련, "의원단이 18일 워크숍을 통해 논의하고 아마 내주 내로 처리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 "제명은 혁신비대위가 줄기차게 추진해온 사
국회의장단 취임축하 조찬모임… “충청인 자부심을”
국회의장단 취임축하 조찬모임에서 윤여준 재경일보회장은 "충청인 기질을 발휘해 새로운 전통과 관행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강창희 국회의장과 민주통합당 박병석 국회부의장 취임 축하연을 겸한 백소회(총무 임덕규) 7월 조찬모임이 지난 13일 서울 프라자호텔
박근혜, "안철수 생각이 뭔지 몰라… 문재인은 박근혜 때리기 전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잠재적 대권 경쟁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원장과 민주당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해 평가하면서 안 원장에 대해서는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반면 문 고문과 야권 주자들에 대해서는 비판의 말을 쏟아냈다.
박근혜 "권력형 친인척비리 상설특검법 도입해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권력형 친인척 비리 관련해서는 상설 특검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이며, 대통실의 비리나 주변 비리를 막기 위해 특별감찰관 등의 제도를 도입할 필요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정수장학회 감사하겠다면 하는 것… 이미 공익법원으로 사회 환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서울시교육청의 정수장학회 실태조사에 대해서는 "감사를 하겠다고 하면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근혜 대선 예비후보 초청 한
박근혜 "대규모사업 차기 넘겨야… 인천공항 지분매각 서둘러선 안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한일정보보호협정이 사안의 민감성에 비춰 투명하지 않게 추진됐다고 지적한 뒤 "여야간 상임위에서 절차와 내용을 충분히 논의하고 국민 공감대를 봐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 전 위원장은
박근혜, "박지만 삼화저축은행 연루됐으면 검찰 소환했을 것"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동생인 박지만씨 부부의 삼화저축은행 연루의혹 수사에 대해 "무슨 문제가 있었으면 검찰이 소환하거나 `혐의있다'고 오라고 했을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박근혜 "정두언 체포안 통과 안되는 것 상상못해… 박근혜 사당화 논란은 잘못"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사태에 대해 "당연히 통과돼야 하는 것이므로 통과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을 못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근혜 대
박근혜 "5·16 군사쿠데타, 아버지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5·16 군사쿠데타에 대해 "돌아가신 아버지로서는 불가피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근혜 대선 예비후
이한구 "의원도 법 위반시 일반인처럼 처벌받아야"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행한 7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 쇄신과 관련, 새누리당이 결의한 6대 과제를 상기시킨 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국회의원 보좌진의 친·인척 임용 금지, 국회의원의 본회의 출석의무 강화, 의원
이한구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편법증여 가차없이 처벌"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6일 재벌개혁과 관련,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편법증여와 같은 범법 행위는 가차없이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행한 7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생 제일주의 정치'를 이루
문재인 "결선투표 바람직하지 않아… 완전국민경선제 반대하는 것"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은 16일 대선후보 경선룰과 관련해 `비(非) 문재인' 후보 측에서 결선투표제 도입을 요구하는데 대해 "결선투표제는 결국 완전국민경선제, 대규모 모바일 선거인단 참여에 의한 경선투표를 사실상 반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
김태호 "5.16은 누가봐도 쿠데타… 박근혜 역사인식 문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인 김태호 의원은 16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5.16쿠데타에 대한 역사인식 논란과 관련, "5.16은 누가 봐도 쿠데타"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바로 이런 점이 (박 전 위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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