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민주당, '미봉인' 논란 강남을 투표함 증거보전신청… 법원, 투표함 21개 수거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4·11총선에서 '미봉인' 논란을 빚었던 서울 강남을 투표함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증거보전신청을 받아들여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함 21개를 수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이 제기한 증거보전신청 사건
문성근, KBS 새노조 방문… "19대 국회 구성되면 언론청문회 열 것"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대행은 전날 취임 후 첫 공식 외부일정으로 KBS 새노조의 촛불집회에 참석한데 이어 17일에는 KBS 새노조를 격려 방문, "19대 국회가 구성되면 MB정권 언론장악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해 진상을 밝혀내고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측 "일부 사실 있으나 추측·과장 보도 많아 우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은 17일 최근 대선 출마와 관련, 안 원장을 둘러싼 각종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일부 사실도 있으나 추측이나 과장이 많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정치·사회적 현안에
서울시, 영세자영업자 골목상권 살리기 나선다
울시는 영세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 ▽ 경영위기에 처한 생계형 자영업점포 특별지원, ▽ 전통상업점포의 판로지원, ▽ 찾아가는 경영컨설팅실시, ▽ 장기 자생력확보를 위한 자영업간 협업 등을 통해 1천550개 점포를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의 '2012 서민자영업
김종인 "안철수, 애매모호한 말로 국민 혼란케하는 것 옳지 않아"
새누리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은 17일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행보에 대해 "빨리 결론을 내 정정당당하게 나오는게 낫지 애매모호한 말을 자꾸 해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결코 옳은 자세가 아니다&quo
문성근 "안철수, 민주당 국민참여경선 참여하는 게 바람직"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17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민주당 국민참여경선에 참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문 대행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원장은) 한나라당 세력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말
이 대통령 "북한 핵·미사일 위협, 더 큰 위험 자초"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북한은 미사일 발사를 강행함으로써 국제사회로부터 또다시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면서 "핵과 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고 체제결속을 도모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히려 스스로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민주 당대표-원내대표 경선 누가 나오나
새누리, 5월 중순 이전 전당대회 개최
새누리당은 5월 중순 이전까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한편, 금주 중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새누리 "이자스민 당선자 공격에 심각한 우려"
새누리당은 16일 4·11총선을 통해 헌정 사상 첫 이주민 출신 국회의원이 된 이자스민(필리핀) 당선자에 대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현상) 수준의 인터넷 사이버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새누리 이자스민 당선자에 `제노포비아' 수준 공격 논란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15번으로 4·11 총선을 통해 헌정사상 첫 이주민 출신 국회의원이 된 새누리당 이자스민(필리핀) 당선자에 대해 인터넷상에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현상) 수준의 공격이 쏟아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양자구도서 박근혜 47.9%, 안철수 44.8%… 다자구도선 박근혜 40%대 진입
4·11 총선 이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양자구도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는 지난 12~1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박 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직 사퇴… "총선 패배 책임지고 물러나겠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13일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 변화를 향한 국민의 열망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데 무한책임을 진다"며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과 선거운동을 하면서 악전고투를 했지만, 목표를 이
박근혜 "약속을 부담으로 생각하지 말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13일 "(약속을) 부담감으로 느끼지 말라. 짐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되는 것"이라며 "책임을 맡은 이상 반드시 해내지 않으면 안되고 그런 일을 하지 못하면 우리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권영세 사무총장 사의 반려
4·11 총선에서 낙선한 새누리당 권영세 사무총장이 13일 사의를 표시했으나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이를 반려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에서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으로서 총장직을 맡기는 좀 어렵다. 사무총장직에서 물
김용민, 블로그에 사과문 올려… “나는 중죄인, 사죄하고 근신하겠다”
4.11 총선에서 서울 노원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가 13일 한겨레 신문에 보도된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사과글을 올렸다. 한겨레는 김 후보가 '나꼼수' 멤버들이 서울 대학로에 차린 카페 '벙커1'에 도착해 지지자 300여명과 함께
한명숙 오후 3시 기자회견… 사의표명할 듯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13일 오후 3시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1 총선 패배에 대해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이날 "한 대표가 당 고문단 등과의 논의를 거쳐 즉각 사퇴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안다
북한 로켓 발사 실패… "1∼2분 후 공중폭발해 서해상 추락"
북한이 13일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 속에 광명성 3호 위성을 탑재한 장거리 로켓 은하 3호 발사를 강행했으나 실패했다. 신원식 국방부 정책기획관(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철산군 발사장에서 오전 7시39분 발사된 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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