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단주매매 고발, 11억원 챙긴 전업투자자
단주매매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전업투자자가 검찰에 고발됐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단시간 과도하게 반복적인 단주매매 방식으로 11억원 규모의 시세차익을 본 전업투자자 A씨를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KF-16 전투기 추락, 26년간 총 9차례…원인은
KF-16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공군에 따르면,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임무를 위해 이륙하던 중 기지 내에서 추락했다.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해 무사한 상태이며 병원으로 후송됐다. 추락 지점이 기지 내여서 민간 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욱 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재판행
최태욱 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입단 비리에 연루돼 재판을 받게 됐다. 최 전 코치는 2002 한·일 월드컵의 4강 신화를 함께한 멤버이며, 2018년 파울루 벤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보좌하는 대표팀 코치로 선임돼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행에 기여했다.

국가자격시험 답안지 파쇄 사고, 이유는
국가자격시험 답안지 파쇄 사고를 일으킨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고용노동부는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을 5월22일부터 7월19일까지 특정 감사했으며, 국가자격시험 답안지 파쇄 사고에 책임이 있는 총 22명을 중·경징계 및 경고·주의 조치하도록 공단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울산 유치원 학부모 난동 대응, 대전 초등학교와 달랐다
울산 유치원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난동과 대응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울산시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울산의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학부모 A씨가 찾아왔다. 학부모 A씨는 교실 옆 복도로 교사 B씨를 불러냈고, 이내 고성을 지르고 밀치는 등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물건 등을 집어들고 위협을 가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천 화력발전소 배관 폭발사고 발생
서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4분쯤 충남 서천군 서천화력발전소 본관 5층 보일러실에서 배관이 폭발했다. 폭발 원인은 보일러 밸브를 점검하는 작업을 하던 도중 사고가 난 데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중부고속도로 3중 추돌…승용차, 화물차 사이에 끼여
중부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6일 청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35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264.7k 지점에서 A씨가 운전하던 7.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B씨의 승용차를 들이 받았다.

경주 3중 추돌사고 유발한 싱크홀
경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북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1일 오후 10시3분쯤 경북 경주시 도지동 왕복 4차로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너비 2m, 깊이 2m 가량의 지반침하(싱크홀)를 피하려다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칠곡 강도 검거…범인 30km 넘게 도주
경북 칠곡 새마을금고 강도가 검거됐다. 1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31일 오후 7시57분쯤 대구 동구 파계사 주차장에서 형사들이 용의자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2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 흉기 난동, 이유는
서울 은평구 갈현2동 구산역 인근 주택가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 28일 서울 은평경찰서와 당시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26일 오후 A씨는 지하철 6호선 구산역에서 걸어서 8분 정도 거리의 주택가에서 흉기 난동을 벌였다. A씨가 길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행인이 연기가 난다고 지적하면서 시비가 붙었고, A씨는 자동차 트렁크에서 흉기를 꺼내 상대를 위협했다.

택배 문자 스미싱, 주소 오류 문자로 3억대 사기
부산에서 한 자영업자가 택배 주소 오류 문자를 가장한 스미싱(문자메시지 사기) 사건으로 의심되는 해킹 공격으로 3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 26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택배 문자 스미싱 피해자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잘못된 택배 수신 주소로 인한 정정 요구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A씨는 메시지 안의 인터넷주소(URL) 링크를 클릭했다.

1주일만에 또…'산책로 성폭행' 대책은
지난 17일 대낮에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공원 등산로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죽게 만든 최윤종(30)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전북 전주시 하천변 산책로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5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47)는 23일 0시경 전주시 완산구 삼천변 인근에서 산책 중이던 30대 여성 B씨를 풀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을 시도해 강간미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림동 공원 성폭행범 최윤종, 피해자 목 졸랐다 시인한 이유는
신림동 공원 성폭행사건 범인 최윤종(30)이 피해 여성의 목을 졸랐다고 진술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관악경찰서는 최윤종이 피해자의 목을 조른 것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최윤종은 그간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이는 성폭력처벌법상 강간등치사죄는 '무기징역이나 10년 이상의 징역'이지만, 강간등살인죄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으로만 처벌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건사고] 충남 보령 칼부림 범인 사흘만에 검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84/968429.jpeg?w=200&h=130)
[사건사고] 충남 보령 칼부림 범인 사흘만에 검거
충남 보령시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던 범인이 사흘만에 검거됐다. 24일 충남 보령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살인미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령 칼부림 사건은 지난 22일 오후 2시56분쯤 충남 보령시 동대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A씨가 5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사건이다.

'외제차 여성 운전자'에게만 관대한 판결?
대구지법 형사3단독 강진명 판사의 지난 4월과 최근 판결이 SNS 상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2건 모두 BMW 여성 운전자에 대한 판결인데요. 지난 20일 강진명 판사는 음주운전으로 신고하겠다며 막아서는 남성을 차로 친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된 A(28·여)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했습니다.
![[이슈 인사이드] 'BJ 살인사건' 징역 30년 확정](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84/968400.jpg?w=200&h=130)
[이슈 인사이드] 'BJ 살인사건' 징역 30년 확정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의 시청자를 2개월간 감금하고 괴롭혀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BJ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살인·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0년과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7일 확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작년 4월5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가 상해치사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언론 보도를 시작으로 이슈가 됐습니다.

인천 아파트서 화재…1명 사망·4명 부상
인천 16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3시 5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16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13층의 한 세대에서만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인명피해가 집중됐다.

천안서 구급차 사고…환자 보호자 숨져
천안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후 10시52분쯤 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한 교차로에서 환자를 이송 중이던 구급차와 BMW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구급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환자 보호자가 현장에서 숨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