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서울 코엑스 식당서 화재 사고 발생…인명피해 없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25일 오전 11시6분 코엑스 내부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은 차량 33대와 인력 121명(오전 11시 50분 기준)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11시4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기흥역 폭탄 테러 게시글 작성자 추적 중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과 경전철 에버라인이 지나는 경기 용인시 기흥역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23일 오전 9시25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용인 기흥역 근처 사는 XX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기흥역 어딘가에 폭탄 숨겨놨다"며 "불꽃놀이 폭죽 개조해서 만들었고 일주일 뒤인 30일 오후 6시 터지게 세팅해놨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아역 인근 마트서 칼부림…흉기난동에 1명 사망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오후 6시2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들 가운데 60대 여성은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교제 빙자 20대 여성에 100억원 가로챈 또래 남성
20대 여성을 상대로 100억원을 가로챈 교제 빙자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대구지검 형사2부(김성원 부장검사)는 또래 여성을 사귀는 척하며 심리적으로 지배해 그 부모의 현금 등 자산 100억원 상당을 받아낸 뒤 그 중 약 70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A(20대)씨를 구속기소 했다. 또 그가 은닉한 범죄 수익 중 일부를 보관한 혐의(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로 공범 B(20대)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만취운전 30대,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있다 잡혀
만취 운전을 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차를 몰고 도주한 후 아파트 쓰레기통 안으로 숨었다가 결국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양주시의 도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추락 사고…30대 1명 사망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5시13분쯤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30대 A씨가 37m 아래 차도로 떨어졌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제석산을 홀로 찾은 A씨는 구름다리를 둘러싼 2m 높이 안전 난간을 넘어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봉천동 관악우성아파트 화재…방화 용의자 사망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우성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17분쯤 검은 연기와 폭발음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1시간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남성 1명이 4층 복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4층 거주민 최모(81)씨와 70∼80대로 추정되는 여성 등 2명은 전신화상을 입고 4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다.

티아라 전 멤버 아름, 1심 징역형 집행유예…팬 금전 편취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 씨가 팬을 비롯한 지인들의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9단독 이누리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남자친구 A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이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에어서울 비상구 개방 사고…비상문 연 승객 체포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김포행 항공기 내에서 한 승객이 비상문을 허가 없이 열어 비행기가 결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오전 8시15분쯤 에어서울 RS902편이 승객 202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김포로 가기 위해 유도로를 따라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30대 초반의 여성 A씨가 앞으로 달려가 항공기 오른쪽 앞 비상문을 개방했다. 비상문이 열리며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펴쳐지자 기동 불능상태가 된 항공기는 멈춰섰고, 한국공항공사는 견인차로 이 항공기를 주기장으로 옮겼다.

박나래 집 도난 범인 30대 남성 구속 수사 중
방송인 박나래(40)씨 집에서 금품을 훔쳐 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의자 A씨를 지난 10일 검거해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일 박씨의 용산구 집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 등)를 받는다. 박씨는 범행 나흘만인 지난 8일 뒤늦게 도난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 지반침하…싱크홀 우려
서울 관악구 삼성동의 재개발구역 인근 도로에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14일 오후 3시37분쯤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지반이 침해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관악구청, 경찰, 소방 당국은 재개발구역의 흙막이 공사 중 인근 도로에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구청과 공사 시행사는 이 균열이 생긴 원인을 조사 중이며,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통제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파주 경의중앙선 운행 중단…탈선은 아냐
11일 오후 3시30분쯤 경기 파주시 문산~서울 방향 경의중앙선에서 월롱역∼금촌역 간을 운행하던 전동차가 긴급 정차하는 사고가 났다. 당시 전동차에는 승객 50여명이 타고 있었다. 소방 당국은 승객 2명을 병원 이송했으며 심각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싱크홀 발생…원인 조사 중
대전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11일 낮 12시41분쯤 대전 서구 월평동 은뜰삼거리 회전교차로 부근 도로에서 가로 폭 40㎝, 내부 폭 2m, 깊이 1m의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슈인 문답]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구조 지연과 안전관리 논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5/97858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구조 지연과 안전관리 논란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에서 터널 일부가 무너져 근로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실종됐다. 사고 발생 직후 소방당국이 긴급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잔해가 넓게 퍼져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사고는 대형 공공 인프라 공사 현장에서 반복되는 안전관리 부실 논란을 다시 불러왔다.
![[이슈인 문답] 양천구 교사 폭행 사건 이후, 학교 현장은 무엇을 바꾸고 있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5/97858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양천구 교사 폭행 사건 이후, 학교 현장은 무엇을 바꾸고 있나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11일 서울시교육청은 가해 학생을 즉시 분리 조치하고, 학부모와 교사 대상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이어진 교권침해 논란 이후 다시 불거진 교실 내 폭력 문제를 재점화시켰다.

7호선 숭실대입구역 화재 발생, 원인은
10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8분간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숭실대입구역 지하 2층 대합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기가 발생하면서 9시50분부터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으며, 연기 발생이 완전히 멈춘 10시28분부터 정상 운행 중이다.

한양대 황산 폭발 사고…학생 4명 부상
한양대학교 실험실에서 황산 폭발로 불이 나 실험 중이던 학생 4명이 다쳤다. 8일 오후 9시1분쯤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신소재공학관 3층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황산액을 폐기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학생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크게 다치고 1명이 경상으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2명도 경상을 입은 뒤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다.
![[이슈인 문답]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사건 경위와 파장](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3/97836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사건 경위와 파장
성폭력 혐의로 고소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수사 절차, 공인의 책임, 피해자 보호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