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이슈인 문답] 신림동 살인사건과 사형제도 부활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83/96835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신림동 살인사건과 사형제도 부활론
최근 신림동 성폭행 사건 피해자가 결국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형제도를 부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음에도 흉악범죄가 잇따르면서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범죄자에 대한 사형 집행으로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관련 내용들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관저동 신협 강도, 소화기 뿌리고 3900만원 털어
대전 관저동 신협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에 있는 한 신용협동조합(신협)에 헬멧을 쓴 남성이 침입했다. 용의자는 은행 내부로 들어가 소화기 분말을 뿌리고 은행 직원을 위협하며 현금을 훔쳐 흰색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부산시청 폭발물 신고…전국 시청서도 '소동'
부산시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이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쯤 부산시청과 대구시청, 연세대, 포항공대 등에 2억7000개 정도의 고성능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메일에는 이날 오후 2시7분과 17일 오후 3시34분에 폭파하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안성 공사장 붕괴로 2명 사망
안성 공사장 붕괴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는 2명이 매물되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했고, 4명이 다쳤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9분쯤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장 붕괴 주요 원인은 신축 중인 9층 규모의 건물에서 9층 바닥이 8층으로 무너져 내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건물 내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창원 황산 유출, 10시간 만에 수습
창원 황산 유출 사고가 약 10시간 만에 수습됐다. 4일 창원 소방에 따르면,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해고속도로 1지선 함안 방향 마산요금소 인근 200미터 지점에서 24톤 탱크로리 차량의 황산이 누출됐다. 이에 따라 서마산 나들목~창원 분기점 양방향 통행이 제한됐다. 이후 사고 차량에 실린 황산을 이적시키는 작업에는 대체 차량 총 3대가 동원됐으며, 오후 9시 이후 사고 차량과 대체 차량 2대가 이적 작업을 마치고 울산으로 출발했다.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과 케타민의 양면
최근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의 운전자가 '클럽 마약'으로 알려진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 인근에서 A(28)씨가 운전하던 롤스로이스 SUV가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 1명이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쳤다. 당시 A씨는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했다.

김포 SUV 충돌사고, 원인은
경기 김포에서 SUV 충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김포시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고촌역 인근 도로에서 A(58·여)씨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남성 B씨와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인천 석남동 화학물질 누출…외출 자제·차량 우회
인천 석남동에서 화학물질이 일부 누출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인천시 서구 석남동 폐산(산성폐액) 재활용업체 외부에서 폐산 보관 탱크 2기가 폭발했다. 인명피해는 없지만 탱크 2기 안에 보관 중이던 15㎥ 규모 폐염산과 폐염소산나트륨 등 폐산 일부가 외부로 누출된 상태다.

밀양 한국카본 2공장 화재…인근 산림으로 불길 확산
경남 밀양 한국카본 2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불로 커졌다. 21일 오전 5시쯤 경남 밀양시 한국카본 2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이후 화재가 확산되며 인접 산림까지 불이 옮겨붙었다.

6년 전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지난 2017년 30대 아들이 친모와 이부동생을 살해해 사회에 충격을 줬던 이른바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이 SNS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5일 운동 유튜버 '온도니쌤'이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유족이라며, 과거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힌 여파인데요. 그는 아버지의 재혼으로 새어머니 및 6살 많은 새 오빠(김성관, 당시 35세)와 가족이 됐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던 해에는 이복동생이 태어났는데, 이후 새 오빠가 아버지와 새 엄마, 이복동생까지 모두 죽인 것입니다.

빌라왕 '전세사기' 피하기 어려웠던 이유
지난해 10월 수도권 일대 주택 1139채를 보유한 임대업자 김모씨가 갑자기 사망했다. 이 '빌라왕 사망' 사건이 대규모 '전세 사기'사건으로 드러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됐다. 그런데 이후 조사에서 빌라왕이 한 두명이 아니었으며 그 중 3명이 몇 달 간격으로 사망했다. 경찰이 이와 관련해 추산한 전세 사기 피해 규모가 1만여 채에 달하며 수 천 명의 피해자들이 나왔다. 앞으로 전세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들의 '전세사기' 수법과 정부 대책에 대해 정리했다.

이태원 참사 원인은
159명의 희생자를 낸 이태원 참사 원인과 책임 규명에 나선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두 달여 만에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 사흘 뒤인 지난해 11월 1일 501명 규모로 출범했습니다. 이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을 관할하는 용산구청과 용산경찰서, 서울경찰청, 용산소방서 소속 공무원을 상대로 74일간 수사했는데요.

'선거법 위반 의혹' 김부영 창녕군수 사망
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재판을 앞뒀던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관련 내용들 정리해 봅니다. 경찰은 지난 9일 오전 9시40분쯤 창녕읍 퇴천리 야산에서 숨진 김 군수를 발견했습니다. 김 군수는 이날 연차를 내고 군청으로 출근하지 않았는데, 부인이 남편과 연락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 이기영 강도살인 입증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4일 오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이기영에 택시기사 강도살인죄를 적용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정리해 봅니다.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경기 고양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는데요. 택시 기사인 60대 남성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합의금을 주겠다며 파주시 집으로 데려왔고, 둔기로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쇠구슬 쏜 혐의 화물연대 노조원 3명 체포
부산신항에서 파업에 동조하지 않은 비노조원 화물 차량에 쇠구슬을 날린 화물연대 노조원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부산경찰청은 화물연대 김해지부 사무실에서 A씨 등 3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 3명은 지난달 26일 비노조원 화물차량에 쇠구슬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비노조원 화물차 2대의 앞 유리가 파손됐고, 기사 1명은 깨진 유리에 목 부위를 긁히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김기춘 파기환송심서 무죄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보고받은 시간을 사후에 조작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김기춘(83)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6일 서울고법 형사1-2부(엄상필 심담 이승련 부장판사)는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실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영장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조사 하루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6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정 실장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데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가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석영장을 청구했다.

봉화 광산사고 광부들 '기적의 생환'…221시간 만에 걸어나와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2명의 광부가 무사히 생환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221시간 만의 기적이다. 5일 구조 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쯤 고립됐던 작업반장 박씨(62)와 보조 작업자 박씨(56)가 갱도 밖으로 걸어서 나왔다. 두 사람은 119 소방당국에 의해 안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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