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대한제과협회, 파리크라상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
대한제과협회가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 둘러싸고 동네 빵집과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제과협회장은 13일 서울 서초동 대한제과협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리크라상을 독점규제 및
강남 사우나 여탕서 화재… 50여명 대피 소동
서울 강남구의 오피스텔 건물 지하 1층 사우나 여탕에서 12일 오후 7시35분께 불이 나 찜질방과 사우나, 지하상가 이용객 등 50여명이 찜질복 등을 입고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450㎡ 크기의 사우나 내부 50㎡와 열 발생기 등 집기를 태워 9
청주서 택시·버스 충돌… 1명 사망·12명 부상
12일 오전 11시 10분께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동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택시(운전사 김모·55)와 3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던 시내버스(운전사 홍모·57)가 충돌, 택시기사 김씨가 숨지고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2명이 부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큰 부
이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과 오후 3시 '북핵 협의'
이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과 오후 3시 '북핵 협의'
불산 누출사고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일부 확인
11일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과 화성 동부경찰서는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STI서비스 측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가 일부 확인돼 이번 주부터 피의자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피의자 조사 대상자들은 결과 발생에 대한 책임
전화로 대형마트 7곳 폭파 협박한 40대 남성 검거
경북 경산경찰서는 9일 전국 대형마트 7곳에 전화를 걸어 "밀린 임금을 주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협박)로 천모(4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업체들로부터 신고 접수 후 통신수사 등을 벌여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경산시
귀성길 서울→부산 4시간30분… 전구간 정체 풀려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후 주요 고속도로 전 구간에 걸쳐 전날부터 계속된 귀성길 정체가 모두 풀리면서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영업소 기준으로 귀성 예상 소요시간(승용차 기준)은 서울에서 부산이 4시간30분, 광
신세계,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처분금지 가처분신청
신세계가 인천지방법원에 인천시의 롯데에 대한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신세계는 8일 인천시와 롯데간 인천터미널 부지 매매계약 저지를 위해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신세계 측은 "매각절차를 중단하라는 재판부의 결정에도 불
소록도병원에 비한센인 가족 거주 허용
앞으로 국립소록도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한센인이 아닌 가족과도 함께 살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소록도병원 운영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입원 한센인의 치료와 요양에 필요한 경우 비(非)한센인이라
설 귀성길 졸음운전·음주운전 절대 금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8일부터 가족을 태운 차량이 일제히 귀성길에 오르는 가운데 올해 설에는 혹독한 한파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운전이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교통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을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귀성길 긴 시간, 가족간 대화·영화·음악감상·모바일게임·수면으로 보낼 것"
설 연휴 귀성길에 오르는 성인들은 차 안에서 보내는 긴 시간을 가족과의 대화나 영화·음악감상, 모바일게임으로 보낼 계획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자란 잠을 보충하는 시간으로 삼을 것이라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40억대 세금 회피하려 위장이혼한 자산가 부부 기소
수십억원대의 체납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위장 이혼을 한 수백억원대 재산가 부부가 경찰에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문찬석 부장검사)는 홍모(75)씨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부인 류모(72)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전주 백화점 폭탄테러' 협박 용의자 윤곽 드러나
'전주 백화점 폭탄테러' 협박 용의자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효자공원묘지 승용차 폭발 현장 인근에서 목격된 용의자의 신원을 일부 확인하고 뒤를 쫓고 있다.
1000억대 횡령 혐의 사학설립자 보석 허가
교비 등 100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학 설립자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광양 모 대학 이모(74) 이사장의 보석을 7일 허가했다. 이 이사장은 혈관 확장 시술이 필요하다며 법원에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
서울 일반고에 젊은 교사 집중 배치
고령 교사가 많은 서울지역 일반고에 젊은 교사들이 집중 배치됐다. 또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는 대부분 중학교로 발령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3월 1일 자 공립 중등교사 2984명에 대한 정기전보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전보에 따라 중학교 교사 1811명
경찰, '전주 백화점 폭탄테러' 협박범 공개수배
경찰이 '전주 백화점 폭발물 테러' 협박범의 공개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검거에 나섰다. 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전날 오후 7시40분께 처음 제보를 받은 언론사 기자에게 "이제 더 이상 협박을 하지 않겠다"며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올 겨울 최강 한파에 서울시내 수도계량기 잇따라 동파
올 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찾아온 8일 밤사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가 동파, 신고가 잇따랐다. 8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접수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모두 36건에 달했다. 권역별로는 계량기가 추위에 그
잠자는 34개월 아이 옆 만삭 임신부 성폭행범 '형량 가중'
잠자는 34개월된 아이 옆에 있는 만삭 임신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항소심 법원이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9부(김주현 부장판사)는 7일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임신부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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