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신세계, 인천시 상대 가처분 신청…매각절차 난항 예고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따라 매각 절차에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신세계는 31일 인천지방법원에 인천시 소유의 인천 종합터미널 매매계약 이행과 관련한 모든 행위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22개월 남아, 어린이집서 떡볶이 먹다 질식사
22개월된 어린이집 원생이 간식으로 나온 떡볶이를 먹다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오후 5시 20분께 경북 칠곡읍 왜관읍 모 어린이집에서 생후 22개월된 원생 이모군이 떡볶이를 먹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유통기한 지난 수입산 쇠고기·육우, 한우로 속여 학교 납품한 업자 잡혀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한우로 속여 초중고교에 납품한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1일부터 9월20일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산 쇠고기나 육우(젖소 수컷)를 한우로 속여 인천 시내 초중고교 158곳에 납품한 혐의(축산물 위생 관리법 위반)로
정신장애母, 대소변 못가린다며 30개월 아들 때려 죽여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30대 어머니가 30개월된 아들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때려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1일 생후 30개월 된 아기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어머니 A(3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아들이 대
서울 외곽순환로 퇴계원~일산 구간 통행료 폭리 '논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인 퇴계원~일산 구간의 통행요금이 남부 구간의 2.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 북부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구 출신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요금 인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남부구간은 일산~산본~판교~구리~퇴계원을 잇는 91.7㎞, 북부
한국 소방관 1만명 당 순직자 수 일본의 2.6배
우리나라 소방관 1만명 당 순직자 수가 일본의 2.6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007~2011년 우리나라 소방관 중 한해 평균 순직자수는 7명, 일본 소방관은 11.2명이었다. 201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소방관이 3만7826명, 일본은 15만9
화성서 이번엔 플라스틱 가소재 20~30ℓ 누출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사업장에서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경기도 화성의 한 화학물질 보관업체에서 전선코팅재 등의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 관계 기관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4분께 경기도 화성시
삼성, 불산 누출사고 관련 주민설명회 열어
삼성전자는 30일 저녁 경기도 화성시 동탄1동 주민센터에서 공장 주변 주민 40여 명을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주변 26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와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 백여명이 참석한 가
삼성 화성공장 불산 누출사고, 경찰 수사 현재 진행 상황은
30일 불산(플루오르화수소) 누출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이날 삼성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사 상황은 경찰은 이날 안전관리, 소방 등 담당부서 관계자 6명을 불러 조사했다. 그 결과 늑장 신고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이 확인됐다.
수도권 GTX사업 연내 본격 시동… 출퇴근 30분 시대 열린다
수도권 어디에서나 30분 안에 도심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올해 내 본격 시동이 걸린다. 국토해양부는 지하 40m 이상의 깊은 땅 속에서 열차가 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지하심층철도 개발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안을
'불산 누출' 삼성 화성공장, 두 달 전 정기 검사서 정상 판정…관리 허술
산(플루오르화수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공장이 불과 두 달여 전 환경 당국의 정기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 당국은 유독물 취급시설 관리를 허술하게 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경찰, 삼성전자 직원 오늘 소환조사
삼성전자 불산 누출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삼성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삼성 직원 등을 상대로 불산 누출 사고 당시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또 사고 발생 25시간이 지나서야 늑장신고한 경위에 삼성 상부의 압력이 있었는지
상당수 대기업 어린이집 의무위반… 161곳 첫 공개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어긴 기업과 공공기관 명단이 처음 공개됐다.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GS리테일, LS산전, STX엔진, 동부제철, 롯데건설, 현대제철, SK브로드밴드, 신한금융지주, KB국민카드, 동부화재, LIG, 롯데손해보험
시민단체들, 삼성 불산 누출사고 합동조사단 구성 요구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의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합동조사단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 지역 21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30일 오전 11시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사업장 앞에서 불산 누출 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며 규탄
"삼성 불산 누출사고, 공장 외부에서는 검출되지 않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불산 누출에 대한 염려로 현재 주변 초등학교가 개학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오염 현황 결과 공장 외부에서는 불산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9일 발표한 사고현장의 환경오염 현황에 따르면 불산이 공
국과수, 불산 누출사고 사망자 시신 부검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늘 오전 삼성전자 화성반도체 공장 불산 누출 사고로 숨진 박모(34) 씨의 시신을 부검했다. 국과수는 박 씨를 정밀 부검해 박 씨에게 불산이 침투한 경로와 직접적인 사인 등을 조사했다. 박 씨 유족은 박 씨가 방재복을 입지 않고 작업하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불산 누출사고 송구하다"
권오현 삼성 부회장이 30일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해 화성 반도체 공장 불산 누출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장단 회의 중 권오현 부회장은 "이번 불산 유출 사고로 희생자가 나오는 사고가 있었던데 대해 송구스럽게
삼성전자, 30일 불산 누출사고 관련 주민설명회 연다
삼성전자와 화성시가 화성사업장에서 최근 일어난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30일 오후 7시 화성시 동탄1동 주민센터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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