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신월동 출몰 뱀' 범인 누군가 했더니… 예상대로 인근 건강원
지난 한달여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를 공포에 떨게 한 뱀 출몰의 범인은 예상대로 인근 건강원이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식용으로 불법 포획한 혐의(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건강원 업주 정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롯데월드 놀이기구 고장으로 3명 다쳐
지난 1일 오후 2시45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천장 레일에 매달려 운행하는 놀이기구 '풍선비행' 13대 중 1대가 출발 전 고장나 30분간 작동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김모(38)씨 등 3명이 기구에서 내리다 가벼운 찰과상을 입
2호선 서울대입구역서 전동차 문고장으로 운행 지연
2일 오전 8시14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교대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멈춰 2호선 운행이 3분간 지연됐다. 서울메트로는 승객을 하차시킨 뒤 이 전동차를 회송조치하고 오전 8시17분께 운행을 재개했지만 고장 수습 과정에서 뒤따라오던 전
농어촌 특별전형비리 수십명 입학 취소… 479명서 대폭 줄어 논란일 듯
올해 초 감사원 감사에서 농어촌 특별전형을 이용해 부정입학한 사실이 적발된 대학생 수십명이 이달 중 다니던 대학에서 입학 취소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95년 농어촌 특별전형이 도입된 이래 부정입학으로 인해 이처럼 대규모 입학 취소 사태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학교폭력 피해·가해자, 무조건 다른 일반계 고교로 진학
내년부터 서울의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 다른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20조4항)을 법적 근거로 한 '강제 분리 배정' 조항을 신설한
대형마트·SSM 공세에 재래시장 자구노력 나서… 고객 평가 받는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재래시장이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평가를 받기로 했다.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이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중기청이 육성하고 있는 전국 특성화 시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박지원 검찰 전격 출두… 9시간여 조사 후 귀가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박지원(70) 원내대표가 검찰에 전격 출석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조사실에서 9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1일 새벽 1시10분께 귀가했다.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조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
검찰 박지원 조사… "금품수수 안했다" 혐의 부인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조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31일 오후 자진 출석한 박지원(70)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밤늦게까지 조사했다.
검찰 출두 박지원 "황당한 의혹에 대해 충분히 얘기했다"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자신의 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1일 새벽 귀가한 민주통합당 박지원(70) 원내대표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황당한 의혹에 대해 충분히 얘기했다"면서 "검찰에서
청소년 훈계하던 30대男 몸싸움 끝에 머리 다쳐 사망
경기도 수원에서 10대 청소년을 훈계하던 30대 남성이 몸싸움을 벌이다가 머리를 다쳐 6일 만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원 서부경찰서는 김모(39)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고교생 김모(16)군을 상해치사 혐의로, 김씨와 몸싸움을 벌인 신모(20)씨를 폭행 혐의로 각각 불
법원 "직업 숨긴채 보험들면 보험금 못 탄다" 판결
직업을 숨긴 채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금을 타지 못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8단독 박정운 판사는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다 살해당한 A씨 부모가 `보험금 1억2천만원을 지급하라'며 B보험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전화영어, 방학중 필수 어학 아이템으로 자리잡아가
영어교육의 수요는 가히 폭발적인 국내상황이지만 실상 높은 오프라인 학원비용으로 인해 선택방향이 점차 변화되고 있다. 점차 저렴한 비용 중심의 온라인, 전화영어등의 학습방법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등 급식업체 3곳 699명 불법파견 적발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이씨엠디 등이 700여명의 근로자를 불법 파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7월 대규모 단체급식업체 9개사 중 사내하도급을 활용하는 5개사가 운영하는 회사·병원 등 10개 급식업소에 대한 근로감독결과 현대그린푸드 2개
한전, 전기요금 5% 미만 인상할 듯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5% 미만 범위에서 인상할 전망이다. 한국전력의 한 관계자는 1일 "지식경제부의 권고에 따라 전기요금 인상 폭을 5% 미만으로 하는 요금 조정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정부가 5% 미만으로 하라고 서면 통보했기 때문에 한전으로서는
올해 폭염 사망자 모두 6명… 지난 주말 3명 추가
최근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사망자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458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진 '폭염 건강피해 표본감시' 결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된 지난달 하순 6일(7월25일~7월30일)동안 3명
살인·성범죄자, 20년간 택시운전 못한다
성범죄와 살인 등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20년간 택시 운전을 할 수 없게 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의 하위법령 개정작업을 마무리하고 2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에서 국토부는 반사회적 범죄 경력자
검찰, 인터넷에 '이영애 악성루머' 퍼뜨린 40대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조상철 부장검사)는 1일 탤런트 이영애(41)씨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을 퍼트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49·무직)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영애씨의 사생활을 목격한 일이 없고 전혀 알
아동·청소년 음란물 소지만 해도 벌금… 오늘부터 집중 단속
경찰이 1일부터 아동·청소년물 등 모든 유형의 음란물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제작하거나 배포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내려받아 컴퓨터에 저장하는 등 단순 소지 행위도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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