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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나흘째, 선체 내부 수색에 총력

세월호 침몰 나흘째, 선체 내부 수색에 총력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나흘째인 19일 해경이 다수 잠수사 동시 투입을 검토하는 등 선체 내부 수색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아직 객실까지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선체에 접근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색 성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최민경 기자2014.04.19
<여객선침몰> 고개 숙인 세월호 선장

<여객선침몰> 고개 숙인 세월호 선장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형법상 과실 선박매몰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준석 선장이 19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4.04.19
<여객선침몰> 촛불 기도회 "도와주세요"

<여객선침몰> 촛불 기도회 "도와주세요"

18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전남 진도 해상 침몰 여객선에서 실종된 학생들을 위한 안산시민 촛불 기도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촛불을 들고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2014.04.19
4·19 민주묘지 참배하는 박 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하는 박 대통령

제54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방문, 참배하기 위해 기념탑으로 향하고 있다.

2014.04.19
<여객선침몰> 사력 다하는 구조대원들

<여객선침몰> 사력 다하는 구조대원들

18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사력을 다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4.04.18
<여객선침몰> "언니, 누나들 제발 돌아와줘"

<여객선침몰> "언니, 누나들 제발 돌아와줘"

18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남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2학년 선배들의 교실 유리창에 제발 돌아와달라는 글자를 붙이고 있다.

2014.04.18
수사본부 "선장이 3등 항해사에 조타지휘 맡겨"

수사본부 "선장이 3등 항해사에 조타지휘 맡겨"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기 전에 선장이 3등 항해사에게 조타지휘를 맡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이성윤 목포지청장)는 18일 전남 목포시 서해지방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가진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4.04.18
<여객선침몰> 해경, 선장 사흘째 조사…오늘 중 구속영장

<여객선침몰> 해경, 선장 사흘째 조사…오늘 중 구속영장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18일 오후 선장 이준석(69)씨를 3번째로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다.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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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 '승객 버린 선원' 최고 무기징역 입법추진

사고 난 배에서 승객보다 먼저 탈출해 사상자를 내는 선원을 최고 무기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2014.04.18
[영상포착] 세월호 선장, 첫 구조선으로 먼저 빠져 나와

[영상포착] 세월호 선장, 첫 구조선으로 먼저 빠져 나와

세월호 선장 이준석(60)씨가 첫 구조선으로 팽목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최초로 구조된 승객을 태우고 팽목항에 도착한 첫 구조선에 몸을 싣고 있는 이준석 선장의 모습이 뉴스와이 영상에 포착됐다.

최민경 기자2014.04.18
<여객선침몰> 전문가 "침수공간 늘어 가라앉은 듯"

<여객선침몰> 전문가 "침수공간 늘어 가라앉은 듯"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뱃머리 부분만 물 위로 노출돼 있다가 18일 완전히 물에 잠긴 것에 대해 공기가 차 있는 공간인 '에어포켓'이 줄어들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우려했다.

2014.04.18
'세월호' 부력 유지 위해 공기 주머니 설치

'세월호' 부력 유지 위해 공기 주머니 설치

침몰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구조·탐색지원에 나선 군(軍) 현장구조지원본부는 침몰한 여객선이 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리프트 백(공기주머니)을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민경 기자2014.04.18
선체 내부 본격수색…세월호 완전 침몰

선체 내부 본격수색…세월호 완전 침몰

18일 3일째를 맞은 실종자 수색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조요원들이 선체 내 진입에 성공하고 공기주입도 시작됐으며 선체를 인양하기 위한 대형 크레인도 속속 도착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전체 승선자 475명 가운데 28명이

최민경 기자2014.04.18
<여객선침몰> 靑, 사고현장·실종자가족 지원에 총력

<여객선침몰> 靑, 사고현장·실종자가족 지원에 총력

청와대는 18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사흘째를 맞아 비상근무태세를 지속하면서 실종자 구조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2014.04.18
선체진입, 생존자 수색중…공기 주입도 시작

선체진입, 생존자 수색중…공기 주입도 시작

세월호 침몰사고 만 이틀이 지나 선체로 들어가는 통로가 확보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관계자는 18일 "오늘 오전 10시 5분 현재 잠수인력이 선체 안 식당까지 진입 통로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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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 朴대통령, 실종자가족과 어젯밤 통화

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 가족이 모여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한 현장에서 전화번호를 건네받은 실종자 가족 한 명과 17일 밤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4.18
<여객선침몰> 침몰순간에도 빛난 단원고 스승과 제자

<여객선침몰> 침몰순간에도 빛난 단원고 스승과 제자

지난 16일 오전 침몰 직전 여객선 '세월호'에 끝까지 남아 제자들과 승객의 목숨을 건진 단원고 교사와 학생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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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 단골 승객 "세월호, 적재차량 결박 허술"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사고 원인이 급격한 변침(變針·배의 항로를 바꿈)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해당 선사가 차량 결박을 허술하게 관리해왔다는 단골 승객의 증언이 나왔다.

20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