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수능응시 고대생 실종 한 달째 행방묘연
더 나은 대학에 가겠다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명문 사립대생이 응시 다음날 실종된 이후 한 달 째 행방이 묘연하다. 10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고려대 1학년생인 조모(23)씨는 수능 다음날인 지난달 9일 새벽 2시께 우유배달을 하러 집을 나선 뒤 사라
친오빠 성폭력 사건 수사 종결하려던 경찰, 논란되자…
친오빠로부터 수십 년 넘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사건에 대해 증거 부족을 이유로 수사를 종결하려던 경찰이 여동생이 글과 녹음파일 등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논란이 확산되자 부랴부랴 보강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9일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A(40·여)씨
서울시내 계량기 밤새 49건 동파
영하 10도 안팎의 혹한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도 잇따랐다. 10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접수된 계량기 동파 사고가 49건에 달했다. 다만 수도관 동파 피해는
서울지하철 1~4호선 내일 파업 돌입 예고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노조인 서울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정연수)이 11일부터 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양측이 10일 단체협상을 놓고 최종 협상을 가진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 5~7일 실시한 쟁의행위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총 조합원 8118명
서울 영하 11도… 전력수급 경보 '주의' 예상
전력거래소는 10일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기 사용이 크게 늘어 전력 수급 경보 '주의'가 발령될 것으로 예보했다. 예비력이 300만㎾ 미만인 상태가 20분간 유지되거나 250만㎾ 밑으로 떨어지는 순간 전력 경보 '주의' 단계가 발
예보, 로펌 상대 저축銀 부당인출금 반환 소송
예금보험공사 파산관리인이 중앙부산저축은행의 자문을 맡았던 법무법인을 상대로 반환 청구소송을 냈다. 이 은행 영업정지 직전 거액을 인출했기 때문. 예보는 최근 중앙부산저축은행 파산관리인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20일 첫 재심 재판… 20년만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리는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의 재심 첫 공판이 사건이 발생한 이듬해인 1992년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이 내려진 지 20년 만인 이달 20일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이달 20일 오후 3시30분 505호 법정에서 강
서울 그린벨트 불법건물·토지변경으로 서울광장 1.3배 훼손
서울 그린벨트내 임야나 밭을 무단으로 깎아 음식점 주차장이나 영업장 등으로 사용하는 위법행위를 한 업주들이 대거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관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위법행위 35건을 적발하고, 22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북부 8개 시·군 20시 한파경보… 구리·남양주 한파주의보
경기 동두천·문산기상대는 7일 오후 8시를 기해 경기 고양·양주·의정부·파주·동두천·연천·포천·가평 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대치하고 구리·남양주 지역에는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10대 청소년 상대 성범죄자, 형량 깎아달라고?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가출 초등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남성과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10대 청소년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성 등 10대 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범죄자들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특히 심신미약이나 양형 부당을 이유로 낸
젊을수록 폭탄주 선호… 20대 2명 중 1명
우리나라 15세 이상 남녀 중 30.3%가 최근 1년 사이에 폭탄주를 마신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는 2명 중 1명, 30대는 3명 중 1명이 최근 1년 동안 폭탄주를 마신 적이 있다고 답해 젊을수록 폭탄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중에서도 5명 중 1명
'만삭 아내 살해' 의사 파기환송심서 다시 징역 20년형
만삭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가 더 치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대법원에 의해 파기환송됐던 의사 백모(32)씨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이 다시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7일 살인 혐의
전력수급경보 '관심' 발령… 순간 예비전력 350만㎾↓
최근 폭설과 극심한 한파로 인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전력수급경보 '관심'이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25분을 기해 전력수급 경보 '관심'을 발령했다. 전력거래소는 당초 이날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에 최대전력
서울시 "남산 1·2·3호터널 등 시내 터널 6곳 안전"
서울시는 지난 2일 붕괴사고가 일어난 일본 야마나시현 사사고(笹子) 터널과 유사한 시내 터널 6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일본 터널 사고가 발생한 이후 지난 3~4일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사사고 터널과 유
변태 음란행위 '바바리맨' 붙잡은 태권도 4단 여고생 '화제'
여고생들이 학교 앞에 자주 출몰해 변태 음란행위를 하던 '바바리맨'을 맨손으로 붙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수원 영생고등학교 2학년 김모(18)양 등 여학생 3명이 지난달 21일 점심시간인 낮 12시40
서울 대중목욕탕 정수기 5개 중 1개 대장균 검출… '수질 부적합'
서울 시내 대중목욕탕에 설치된 정수기 5개 중 1개의 먹는 물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는 등 식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4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시내 대형 대중목욕탕 26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 점검에서 53개(약 20%)가 '부적합'
서울서 이틀 동안 선거벽보 8점 훼손한 60대男 입건
서울서 이틀 동안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벽보를 8점이나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대선후보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조모(6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일 오후 5시께 노원구
경찰관 사칭하며 초등생 접근 50대男 징역 1년
경찰관이라고 사칭하며 초등학생에게 접근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형사부는 미성년자 약취미수죄, 공무원자격 사칭죄 등으로 기소된 강모(5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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