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피부관리사 박피시술, 의료행위 아니다"
피부관리사에 의한 박피술은 피부미용이지 의료행위가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전주지방법원 김현준 판사는 26일 피부관리사를 시켜 박피시술을 하게 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기소된 의사 2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부미용을 위해
8살 여아, 키즈카페서 전동 기차 타다 천장 모서리에 머리 부딪쳐 숨져
전북 전주의 한 키즈카페에서 놀던 8살 여자 어린이가 전동 기차를 타다가 천장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26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모(8)양은 지난 24일 오후 6시3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키즈카페에서 멈춰 있는 전동 기차에서 놀다가
어린이 교통사고 연간 10만건… 주말·가정의 달 5월·여름방학인 8월 잦아
어린이 교통사고가 연간 10만 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이 평일의 두 배 수준이었고, 가정의 달인 5월과 여름방학인 8월에 교통사고가 잦다는 분석결과도 나왔다. 26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매년
2013학년도 대학등록금 평균 667만8000원… 을지대 1위
전국 4년제 대학의 2013학년도 등록금이 667만8000원으로 평균 0.46%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인하율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수도권 대학의 등록금은 평균 750만원을 넘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난달 인구이동 38년만에 최저
지난달 거주지를 옮긴 이동자 수가 20대 취업난이 심각해진데다 4·1 부동산 대책 발표로 주택거래가 급감한 탓에 38년여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5일 내놓은 3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이동자는 66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5만5000명)
MB 논현동 사저 지난해 32억원 빚내 증축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32억원에 달하는 빚을 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를 증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대통령의 전체 재산도 46억314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억6820만원 줄어들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이 전 대통령 등 공직자 33명의
검찰, '제2의 범죄와 전쟁' 선포… 서민생활 침해 조폭에 칼빼든다
검찰이 불법 사금융·채권추심, 서민 상대 갈취 및 청부폭력, 불법 사행행위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조직폭력배에 대해 '제2의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는 무등록 대부업을 운영하면서 연 520%의 이자를 수수하고 채무자를 납치해 해
정준양 포스코 회장 "'승무원 폭행' 모두가 부끄러움 느끼고 반성해야"
포스코 에너지 임원의 대한항공 기내 여승무원 폭행 사건에 대해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모두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성해야 한다"고 직접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정준양 회장은 최근 주재한 운영회의와 신임 임원
'프라이인드로스테쭈젠덴'이 뭘까?… 멘·분·속은?
외국인의 한국인으로의 귀화가 늘어나면서 성씨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소속 새누리당 김재경 의원이 25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멘, 분, 속 등 10명 이하에 불과한 소수 성씨가 4332개로 전체 4706개의 성씨 가운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은 金씨… 李씨·朴씨·鄭씨·崔씨 순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은 김(金)씨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소속 새누리당 김재경 의원이 25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일 주민등록시스템 기준으로 김씨는 국민 5100만여명 중 21.5%인 1000여만명에 달했다.
3대 교복업체 교복가격 3%대 인상 합의… 스마트는 5%대
4대 교복 브랜드업체 가운데 3대 업체가 올 여름 교복 가격 인상률을 3% 대로 억제하기로 합의했다. 스마트는 5%대에서 가격을 인상한다. 24일 관련 업계와 학부모 단체에 따르면, 엘리트·아이비·스쿨룩스·스마트 등 교복 4사와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문화부, 'MB 황제테니스' 논란 시정조치 지시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 이용과 관련한 특혜 논란에 대해, 시설관리 주체인 한국체육산업개발㈜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경위를 파악하고서 이에 상응하는 조치와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정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진영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위해 복지부 적극 협조"
보건복지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진영 복지부 장관은 24일 국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그 가족 10여명을 만나 이들의 어려운 처지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공감을 표시했다. 박근혜 정부 부처 장관 중에서
재판 중이던 CNK 전 부회장, 자택 주차장 차량 안서 숨진채 발견
씨앤케이(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오던 CNK 전 부회장 임모(54) 변호사가 24일 자택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임 변호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주차장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
국민행복기금 이틀 만에 2만7810명 접수
빚의 덫에 걸린 서민들의 부담을 낮춰주고 새 출발과 자활을 돕고자 조성된 국민행복기금이 가접수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3만여명이 몰렸다. 금융위원회는 국민행복기금 가접수 둘째 날인 23일 1만5433명이 채무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첫날의 1만2367명까지 합치
유통기한 지난 돼지고기 대형마트ㆍ식당 등에 유통·판매 일당 구속
서울 중랑경찰서는 유통기간이 지난 국내산 돼지고기 등을 대형마트와 식자재유통업체, 식당 등에 판매·유통한 혐의(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로 식육판매업자 이모(33)씨와 유통업자 오모(33)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2월
대법, '저축은행 뇌물수수' 금감원 직원 징역 3년6월 확정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저축은행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금융감독원 직원 신모(55)씨와 현직 직원 김모(54)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각각 징역 5년과 추징금 1억9500만원, 징역 3년6월과 추징금 8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문제 해결 나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문제와 관련, 법적 근거 미비와 부처간 업무 영역 등을 이유로 그동안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본격적으로 해결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진영 복지부 장관은 24일 직접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고 환자와 가족들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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