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분당선 왕십리∼선릉 등 수도권 광역철도 3개 구간 하반기 개통
분당선 왕십리~선릉 등 수도권 광역철도 3개 구간이 올해 하반기 개통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 외국 주민들의 도심 진·출입과 환승편리를 위해 수도권 광역철도와 간선철도 등 6개 노선의 철도건설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약 1개월식 앞당겨 올해 하반기 안에 마무리
불법대부업자 8842명 검거… '최고 연리 3704%'
서민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최고 3700%에 달하는 살인적인 이자를 받는 등 불법행위를 한 대부업자 884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불법 사금융 업체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 총 8842명(5602건)을 검거하고 이 중 56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
'부산 다이하드 경찰관' 국제 유명인사됐다… 美 CNN서도 방영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도주하는 마약범의 차량에 25분간 끈질기게 매달려 끝내 범인을 검거해 '다이하드 경찰관'으로 불리는 용감한 부산경찰관의 동영상이 국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데 이어 미국의 뉴스 전문채널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돼 세계적으로 &#
2039년엔 서울 노인인구 유소년 인구 3배
27년 후에는 서울의 노인인구가 유소년 인구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서울시민 2명이 일해 어르신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5일 서울시가 통계청의 2012년 장래 인구 추계와 2011년 서울 서베이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65세 이상 노
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 뒤 폐암 유발물질 급증
지난 2008년 수도권 지하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PSD)가 설치된 뒤 폐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라돈'이 전동차 내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대기환경학회지에 게재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수도권 지하철 전동차에서의 라돈 농도 분포 조사&#
'독도까지 2시간' 울릉공항 건설 이달 결론
최근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독도까지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울릉공항' 건설 추진 여부가 이달 안에 결론이 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일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가 울릉도 공항 건설을 재추진하기 위해 다시 의뢰한 예
한국 영어학원 수강생 절반 초급반 수강… 돈 펑펑 쓰면서도 회화는 초보 수준
우리나라 영어회화 학원 수강생 가운데 절반은 영어 회화 능력 수준이 초급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공화국'으로 불릴 만큼 영어교육 열풍이 거세지만 상당수 국민의 영어 회화 능력은 여전히 초보 수준인 셈이다. 5일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유명 영어회화
검찰, `저축은행 금품수수' 이석현 의원 소환조사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이 지난 2일 민주통합당 이석현(61)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검찰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
5년간 성폭행범 9천여명 못잡아… 짐승들 거리 활보
최근 5년간 강간과 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경찰에 잡히지 않고 있는 성범죄자가 무려 9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이 순간도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짐승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는 셈이다. 이들 성범죄자에 대한 검거율도 최근 크게 떨어져
검찰, 국내 최대 룸살롱 YTT 업주 형제 구속수감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4일 국내 최대 규모 룸살롱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어제오늘내일(YTT)'의 실소유주 김모 씨와 동생을 구속 수감했다. 그러나 검찰이 이 업소의 명목상 사장인 박모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위현석

美 의류브랜드 모델, 경복궁서 인종비하 사진 … '찢어진 눈' 포즈에 손가락욕까지 '논란'
최근 국내에 첫 매장을 연 미국 H의류 브랜드의 개점 홍보차 한국에 온 외국 모델들이 경복궁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찢어진 눈’ 포즈를 하고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올려 해당 브랜드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의 유명 의류제품 중 하나인 H 브랜드는 지난달
서울교육청, 정수장학회 조사 결과 발표 않기로… "특별한 문제점 없어"
서울시교육청이 정수장학회 실태조사 결과를 별도로 공표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5일 "정수장학회 운영상황을 실태조사한 결과, 특별히 공개할 정도의 문제점이 없어 따로 발표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찰관 태워준 승객 버스서 흉기난동… 기사·승객이 겨우 제압
경찰관이 태워준 승객이 버스에서 흉기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기사와 승객이 힘을 합쳐 난동범을 제압해 큰 부상은 없었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5일 버스에서 흉기를 휘둘러 승객들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이모(46·
소개팅女 성폭행 20대 2명 검거… 피해자는 의식 잃고 일주일 만에 사망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만취한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 준강간)로 고모(27)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여성은 성폭행을 당하고 의식을 잃은 뒤 일주일만에 사망했다.
기부자조언기금 1호 가입자 나와… 이상춘 SCL 대표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기부 모델인 기부자조언기금의 첫 가입자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이상춘 SCL 대표가 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조언기금'에 1억원을 내놔 1호 가입자가 됐다고 5일 밝혔다. 박용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새로운 계획기부
북한 김정은, 통일교 문선명 사망에 조의 <조선중앙통신>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세계평화연합 총재 문선명 선생이 병환으로 서거했다는 슬픈 소식에 접해 한학자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
가정폭력 가장 살해 모녀 참여재판서 무죄… 법정 눈물바다
수십년 가정폭력을 휘두른 가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모녀가 "피고인들은 이미 수십년간 이유 없는 폭력에 시달리며 누구보다 큰 괴로움을 겪어왔다"며 15시간이 넘는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살인과 존속살해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폭행
천안 중학생 수업 중 창문 밖으로 투신 왜?
평소 우울증세를 보여온 중학생이 수업 중 교실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1시56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이 3학년 A(15)군이 수업 도중 3층 자신의 교실에서 4교시 수업 시간 중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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