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김해공항 항공기 2대 잇따라 결항·지연… 승객 항의
김해공항에 출·도착 예정이던 항공기 2대가 기체결함으로 잇따라 결항,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4일 김해공항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20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태국 방콕으로 가려던 대한항공 KE661편이 기체결함으로 2시간여만에 결항돼 승객 2
안 그래도 기름값 비싼데 눈속임까지
표시된 정량보다 4~8% 적게 주유되도록 주유기 프로그램을 조작해 억대의 이득을 챙긴 제조·판매업자와 주유소 대표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기름값 고공행진으로 많은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유소에서 눈속임까지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 서민들의 분
법무부, 성범죄자 최근 사진 공개키로
최근 성범죄 전과자에 의한 성폭행이나 살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 차원에서 경찰이나 수용시설에서 촬영한 성범죄자의 최근 사진이 공개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내달
경찰, 전의경·기동대 민생치안 현장 투입키로
최근 '묻지마' 범죄나 성폭력 등 각종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전의경 부대나 기동대 등 활용 가능한 경찰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최대한 투입하기로 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23일 '민생치안 안정을 위한 전국
강력범죄 즉각대처 위해 서울 경비경찰에 가스총 지급
최근 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서울 주요지역을 경비하는 경찰관에게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가스총이 지급된다. 지금까지 경비 경찰관에게는 3단봉과 호루라기 장비만 지급됐었다. 지난 22일 퇴근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당시에도 피의
강릉 라파즈한라광산 낙석사고… 매몰 인부 4명 중 2명만 구조
23일 오후 6시40분께 강원 강릉의 한 시멘트 공장 채석장에서 대규모 낙석사고가 발생, 인부 4명이 매몰됐다가 2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2명은 실종됐다. 구조된 중장비 기사 2명도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울진 원전 1호기 발전 정지… 고장 원인 파악 못해
23일 오후 고장으로 발전이 정지된 울진 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95만㎾급)의 고장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는 사고 후 안전팀 등 관련부서와 정비요원들을 1호기 현장에 투입해 정밀진단을 벌이고 있으나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울진 원자력 1호기 발전 정지… 방사능 누출 위험 없어
23일 울진 원자력 1호기의 발전이 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오후 6시41분께 울진 원자력 1호기의 원자로 및 터빈발전기가 정지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즉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정지 사실을 알리고, 상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수
용인서 50대 부부 전자충격기·곤봉으로 폭행당해… 남편은 의식불명·아내는 실어증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50대 부부가 밤길 주택가에서 전자충격기와 곤봉 등 호신도구로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20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주택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이 귀가하던 A(57)
법원 "주주간 협약은 이사 의결권과는 무관… 위약벌금 안 내도 돼"
주주간 협약은 이사 의결권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협약을 위반해도 위약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2부(박형남 부장판사)는 경기도 용인시의 한 골프장을 운영하는 회사의 주주 2명이 "주주간 협약을 위반했으니 250억원을 지급하라&q
서울시, '비상구 폐쇄' 다중이용시설 건물주도 과태료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백화점·영화관·대형 할인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구를 폐쇄하면 건물주에게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안전책임제'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비상구를 폐쇄한 관리자 한 사람에게만 과태료를 부과했지
경찰, 중소기업 영업비밀 빼돌린 SK C&C 직원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소기업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등 위반)로 SK 계열사인 IT서비스기업 SK C&C 팀장 한모(48)씨 등 SK C&C 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SK C&C 직원과 공모한 중소기업 A사의
검찰, 박지원 사법처리 방향 다음주 중 결정할 듯
검찰이 저축은행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대한 사법처리 방향을 다음 주중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원내대표를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에 의거해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 재소환해 조사한 뒤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
검찰, '대리투표 의심' 통합진보당 당원 100여명에 소환통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대리투표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통합진보당 당원 100여명에게 소환 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부터 일부 조사대상자가 검찰청사에 나와 조사받았다. 우선 선
헌재 "공립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징수 위헌"… 사립중학교엔 적용 안돼
헌법재판소가 공립중학교에서 학교운영지원비를 걷는 것은 헌법이 규정한 무상 의무교육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위헌 판결했다. 헌재는 23일 학교운영지원비를 징수할 수 있도록 한 초중등교육법 30조 2항, 32조 1항 등이 헌법에서 규정한 의무교육 무상의 원칙에 위반된다며
헌재 "방통위의 방송사에 대한 `시청자 사과' 명령 위헌" 판결
헌법재판소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에 '시청자에 대한 사과'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한 방송법 조항이 방송사의 신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주의나 경고로도 제재가 가능하다며 23일 위헌 판결했다. 헌재는 이날 방통위가 방송사업자 규정 위반 제재의 하나로
대한민국 영어교육, 무엇이 변하고 있나?
사실 죽은 영어를 공부해 왔던 것이 맞기에 그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었으리라. 왜 대다수의 영어학원은 대한민국에서 가르치는 영어가''English''가 아니라, ''시험영어''였음을 진작에 말해주지 않았을까? 늘 영어를 공부하지만 공
LG화학 청주공장 폭발… 1명 사망·10명 부상
23일 오전 10시 16분께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LG화학 청주공장 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물질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가스가 누출되면서 부근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한모(38)씨 등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