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검찰, "최재원 SK부회장 계좌서 680억 인출, 김원홍에 송금" 자료 법원 제출
최재원 SK부회장이 구속영장이 신청된 다음날 김원홍씨에게 680억원을 인출해 송금했다는 자료가 법원에 제출됐다. 검찰이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의 계열사 자금 횡령사건 재판과 관련해 최근 최 부회장 계좌에서 이들의 선물투자 대리인 김씨에게 6
서산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당한 뒤 자살 '파문'… 성폭행범은 사장
충남 서산지역의 한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대생이 사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10분께 서산시 수석동의 한 야산에서 이모(23)씨가 아버지의 승
삼부파이낸스 양재혁 전 회장 실종, 경찰 수사 나서
부산 삼부파이낸스 양재혁(58) 전 회장의 실종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양 전 회장은 13년여전인 1999년 유사수신행위로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혀 부산 서민경제를 뿌리채 뒤흔든 장본인으로, 현재 회사자산 관리인을 만나러 속초에 간다며 집을 나간 뒤
불황에도 해외 여행객은 사상 최다
불황에도 해외 여행객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 국제 항공 여객 수가 430만 명을 넘어 월 기준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 국토해양부는 지난 7월 국제선 여객 수가 434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맥쿼리, 다큐영화 '맥코리아' 상영금지 위해 법적 대응 검토
서울 지하철 9호선과 우면산 터널 투자사업자인 맥쿼리자산운용이 자사의 투자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을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맥코리아'에 대해 상영을 금지시키기 위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코리아'는 맥쿼리와 관련된 각
검찰 이르면 20일 현영희 구속영장 청구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19일 4·11 총선 공천을 앞두고 공천헌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무소속 현영희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를 사실상 마무리, 이르면 20일 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소환조사는 마무
상반기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적발 급증
상반기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적발실적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올해 상반기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적발실적이 3987건, 841만ℓ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92건, 319만ℓ보다 크게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건수는 약 5배, 리터로는 약 3배
경의선 가좌역 공사현장서 화물용 객차 추돌… 1명 사망
경의선 가좌역 공사현장서 화물용 객차가 추돌해 인부 1명이 사망했다. 20일 오전 1시22분께 서울 마포구 연남동 용산~문산 간 경의선 가좌역 지하 4층 공사 현장에서 고압 케이블을 싣고 홍대입구역에서 가좌역 방향으로 향하던 화물용 객차가 앞선 객차와 추돌, 40대 남성
'독도 표지석' 제막… "독도는 우리땅" 재천명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독도를 둘러싸고 일본과 외교갈등이 극한으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에 국민의 수호의지가 담긴 표지석이 건립됐다. 대통령 이름으로 된 표지석이 독도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업운전시작 19일된 신월성1호기 고장으로 정지
전력수요가 많은 시기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지 19일밖에 안 된 100만㎾급 원자력 발전 설비가 고장으로 정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월성 1호기가 19일 오전 10시53분께 정지됐다고 이날 밝혔다. 한수원은 원자로 출력을 제어하는 제어봉 제어계통 고장으로 원자로 및 터빈
국민 10명 중 7명 "소득·재산분포 불평등… 정부 책임 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우리사회의 소득과 재산 분포가 불평등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중산층 주관적 귀속의식 및 복지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2010년 '복지패널조사' 원자료와 2011년 '중산층가족
중산층 65% "세금대비 복지혜택 없어"… 실업·빈곤·보육 관련 정책 불만 많아
소득 기준으로 중산층에 속하는 10명 가운데 7명은 자신이 내는 세금에 비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업이나 빈곤, 보육 관련 정부 대책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19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중산층 주관적 귀속의식 및 복지인식' 보
중산층 10명 중 3명 "나는 저소득층"
소득 기준으로 중산층에 속하는 10명 가운데 3명은 스스로를 '저소득층'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중산층 주관적 귀속의식 및 복지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2010년 '복지패널조사' 원자료와 2011년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회장 차남 사기혐의로 실형 선고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회장(73)의 차남이 재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수익성을 부풀려 30억원을 가로챈 사기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검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환수)는 17일 재개발 사업과 관련, 투자자 황모씨 부자로부터 30
하이트진로 회장 자녀들 300억대 증여세 소송 패소
하이트진로 2세들이 "증여세 부과가 잘못됐다"며 320억원대 증여세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함상훈 재판장)는 17일 박문덕 회장의 장남 태영씨와 차남 재홍씨가 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부과 처분 취소 청구소송
김승연 실형선고 판사 "경제발전 기여 참작사유 될 수 없다"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떠넘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60) 회장에게 16일 실형을 선고한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 서경환(46·사법연수원 21기) 부장판사는 "실형선고는 2009년 도입한 양형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경영공백이나 경제발전 기여
전자발찌 절단 어려워지고 와이파이 방식 추가
법무부는 내달부터 야간 외출금지나 특정인에 대한 접근금지 위반 등 성폭력 범죄자의 전자발찌 훼손 이외의 `준수사항 위반'에 대해서도 경찰과 공동 출동하는 등 감독을 대폭 강화한다. 또 성폭력 사범에 대한 보호관찰 전담 직원의 대면 지도 횟수를 배 이상 늘리기
법원 "심형래, 대출금 7500만원과 이자 국민은행에 갚아라" 판결
심형래(54)씨가 국민은행이 제기한 대여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그는 올해 3월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이 제기한 대출금 청구 소송에서도 패소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3단독 이종민 판사는 국민은행이 심씨를 상대로 "7500만원과 이자를 변제하라"며 낸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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