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 3명 사망·5명 실종
제주도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 어선이 침몰하면서 선원 9명 가운데 3명이 숨지고 5명은 실종됐다. 1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18일 오전 3시40분께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 연승어선 3005황금호(29t)에서 화재가
서울 강남구 가구당 사교육비로 월평균 114만원 쓴다
서울 강남구의 가구당 사교육비가 평균 114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가구 중 3가구 정도는 월평균 소득이 5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따르면, 인구, 가족, 주거, 교육, 경제 등 10개 부문을 174개 세부지표로 나눠 조
50대男 대전 산후조리원서 공기총 쏘고 흉기 난동 부려, 왜?
대전의 한 소아과 병원 위층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공기총을 쏘고 흉기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17일 대전 서구 탄방동의 소아과 병원 건물 3층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공기총을 쏘고 흉기로 조리원 관계자들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맞벌이 부모 위해 할머니가 하루 8.86시간씩 손자녀 돌봐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일하는 자녀를 돕기 위해 할머니가 하루 평균 8.86시간씩 손자녀를 돌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17일 발표한 '100세 시대 대비 여성노인의 가족 돌봄과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6-7월 손자녀를 돌보
법원, 어린이 성추행 20대 성범죄자에 두 번째 '화학적 거세' 명령
법원이 상습적으로 어린이를 성추행한 20대 성범죄자에게 성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를 명령했다. 지난 2011년 7월 성폭력 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법원이 화학적 거세를 명령한 것은 지난 4일 서울 남부지법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소비자 97% "설 지출 줄이거나 동결"… 37% "차례 안 지낸다"
대부분 소비자들이 이번 설 관련 비용 지출을 줄이거나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또 응답자의 37%는 설에 차례를 지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CJ오쇼핑에 따르면, 고객 61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 지출을 지난
청주공항, 민영화 무산…잔금 납입 못해 계약 해지
정부가 민영화 1호 공항으로 추진했던 청주공항 민영화사업이 무산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청주공항관리와 체결했던 청주공항 운영권 매각 계약을 해지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수차례에 걸쳐 공항운영권 매각계약 이행을 위한 잔금 납부기한 준수를
대전 소아과서 40대 괴한 공기총 쏘고 흉기 휘둘러
17일 오후 1시25분께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소아과에서 이모(50)씨가 공기총을 쏜 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 이 사고로 병원 사무장 A씨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를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
중국제 미백화장품서 기준치 1만5000배 초과한 수은 검출
일부 중국제 미백 화장품에서 기준치를 약 1만5000배나 초과한 수은이 검출됐다. 17일 한국소비자원이 수입 미백화장품 21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개 제품에서 허용 기준치의 최대 1만5000배를 초과하는 수은이 나왔다. 중국에서 제조된 미백 화장품인 `viso
울진원전 1호기 발전정지… 정밀조사 중
17일 오전 11시19분께 울진원전 1호기가 원자력 출력측정계통 이상으로 발전이 정지됐다. 울진원자력본부는 현재 원자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며 방사능 유출 등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LIG그룹 총수일가, CP 발행 기획사기? "억울"
LIG건설의 재정상태가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 2200억원 상당의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해 부도 처리,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힌 혐의(특가법상 알선주재)로 기소된 LIG그룹 총수 일가 측이 17일 열린 공판에서 "사기가 아니다. 억울하다"며 혐의를 전면

기업과 사회의 아름다운 동행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추운 겨울에도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생소한 단어라 생각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최근 들어서 우리 생활 전반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단어로 자리 잡았다. CSR은 기업이 생산 및 영업활동을 하면서
주부 44.3% "설 비용 줄이겠다"… 57.7% "차례 준비 안해"
주부 10명 중 약 4명 이상꼴로 올해 설 비용을 작년보다 줄일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줄일 항목으로는 선물·용돈, 차례상 비용 순으로 꼽았다. 또 차례 준비를 하지 않겠다는 않겠다는 주부도 10명에 6명 꼴로 높게 나타났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
신세계 이마트, 노조설립 막으려 직원 불법사찰 '의혹'
민주통합당 노웅래·장하나 의원은 16일 신세계 이마트가 노조설립을 사전에 차단해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직원을 불법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두 의원은 이날 전수찬 이마트 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청주공항 민영화 무산… 졸속 추진 '비난'
청주국제공항의 민영화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정부의 공항 민영화 사업이 졸속 추진이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청주공항관리㈜와 체결했던 청주공항 운영권 매각 계약을 해지했다고 16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수차례에 걸쳐 공항운
올해 1학기 등록금 카드 납부 가능 대학은?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450여개 대학 가운데 올해 1학기 등록금을 카드로 받는 곳은 전체의 22.4%인 101곳이다. 해당 대학은 카드사별로 아래와 같다. KB국민카드(동국대, 경북전문대, 평택대, 한밭대, 방송통신대, 고구려대, 춘천교대, 대구교대, 광주교대, 초
대학 78% 등록금 카드결제 거부… 학부모·학생만 피해
국내 대학 10곳 가운데 약 8곳이 등록금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 경기 불황 장기화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서민 학부모와 학생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450여개 대학 가운데 올해 1학기 등록금을 카드로 받는 곳은 101개로, 전체의 22.4
강서구 버스차고지 방화 용의자, 해고 기사 유력
시내버스 38대를 태운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버스차고지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 회사와 원한관계가 있을만한 최근 해고된 버스기사 4~5명을 방화 용의자로 수사선상에 놓고 16일 2차 현장 정밀감식을 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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