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쯔이 피앙세와 애정행각, 미국 네티즌 반응은? ‘피부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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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가 피앙세 비비네보와 카리브의 한 섬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외신은 6일 장쯔이(章子怡·29)와 남자친구 비비 네보(43)가 카리브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엑스 온라인(x17online.com)과 같은 파파라치 전문 사이트에서는 장쯔이가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남자 친구와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찍어, 총 81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사진에서 장쯔이와 비비 네보가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담고 있어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미국 연예 게시판에서는 "모든 아시아 연예인들은 백인 남자친구가 있다", "바보 같은 중국 배우", "돈만 밝히는 아시아 여배우" 등 인종차별적인 댓글이 다수 눈에 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나도 아시아인이고 피앙세는 백인이지만 그가 백인이라 사귀는 건 아니다", "내가 생각하기엔 장쯔이가 더 부자일걸?", "질투하기는. 이 실패자들"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장쯔이와 비비 네보의 사진이 게재된 사이트에는 중국인들도 많이 찾아와 "어떻게 이럴 수 있나"라고 통탄하는 글을 남기는 반면, "와서 구경하시죠" 등의 비꼬는 글도 발견할 수 있다. (사진=x17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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