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쯔이 화끈 사진, 진관희 스캔들 아자오와 구별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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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해변에서 남자친구 비비네보와의 화끈한 사진이 종일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부 중국 언론은 이는 지난해 초 중화권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들썩이게 한 '진관희 누드사진 파문' 이후 두 번째로 충격적인 사진 사건이라며 대서특필하고 있다.

중국신문망 6일자 보도는 장쯔이와 지난해 진관희 스캔들로 커다란 곤욕을 치른 홍콩 가수 아자우(종흔동.질리안 청)을 비교하며 "아자오도 남자친구(당시 진관희)와 친밀한 행동을 했던 것이고 장쯔이도 마찬가지다"며 이로써 장쯔이의 고난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한 장쯔이가 이러한 질타를 받는 것은 그의 남자친구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도 크다고 밝혔다. 협애한 민족주의정서에 있어서 중국계 톱스타를 외국인에게 빼앗겼다(?)는 유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이는 얼마 전 궁리(공리)가 중국 시민권에서 싱가포르 시민권으로 바꿨을 때 많은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졌을 때와 마찬가지인 것.

이 밖에도 많은 중국 네티즌은 이러한 낯뜨거운(?) 행동은 공공장소에서는 부적합하다는 것. 오히려 두 사람만의 공간에서 이런 일을 즐기면 더 좋지 않았느냐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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