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섬세한 감각과 입맛을 잡기위한 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여성고객이 주로 찾는 스파게티 전문점들은 여성고객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등으로 여성고객을 붙잡고 있다. 또 여성고객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여성 점주들의 등장도 크게 늘었다. 과거에는 부업으로 창업에 뛰어든 여성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직접 생계를 책임지는 등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창업시장에 여풍이 점차로 거세지고 있다. 특히 2009년도는 여성 창업주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여풍이 창업시장에 어떤 기상도를 그릴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닭잡는 파로(www.paro.co.kr)는 닭쌈, 닭쌈밥, 고추장바비큐 등 독특한 메뉴로 알려진 치킨전문점이다. 다이어트 웰빙 식품으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공급하면서 여성고객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닭잡는 파로는 치킨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다이어트 등으로 치킨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을 알고, 여성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을 개발했다. 로터리오븐을 이용해 조리하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여성 입맛에 맞게 다양한 소스를 개발해 달콤하기도 하다. 특히 닭쌈은 오이 당근 등 야채가 풍성하게 제공되면서 다이어트 웰빙 식단을 이루고 있다.
스파게티 전문점 솔레미오(www.솔레미오.kr)도 전체고객의 80%가 여성이다. 그래서 솔레미오는 더욱 여성감각의 인테리어와 입맛으로 단장했다. 솔레미오는 원목으로 인테리어를 마감해 자연주의적인 매장을 구성해, 20대 여성들에게 특히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20대초반의 여대생들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해 대학생과 직장인 등 모두가편하게 들릴 수 있는 공간을 창출했다.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www.jinifood.co.kr)도 주로 여성고객이 많이 때문에 여성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진이찬방은 각 메뉴를 소포장해 식품의 안전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 주방과 매장을 일체형으로 구성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조리과정 등을 공개해, 고객에게 식품안전성을 직접 매장에서 검증하고 있다.
한편 진이찬방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은 100%가 여성이다. 직접 생계를 유지하거나, 자신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특별한 기술력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진이찬방을 선택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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