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재원 고소 여성, 합의 후 화기애애? ‘성관계 없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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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이 '성폭행 논란'을 공식적으로 해명한 이후, 해당방송에서 상대 여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tvN 'E 뉴스'의 코너 '폐기처분'은 '성폭행'으로 조사를 받아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재원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A양이 계획적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재원의 성폭행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A양이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다는 것.

이 여성은 이재원에게 처음부터 호감을 보였다는 내용과 합의 직후 이재원에게 '이미지에 타격받지 않았으면 한다' 등의 문자를 보냈음을 증거로 제시했다.

또 이재원은 "합의 후 경찰서에서 분위기 좋게 헤어졌다"며 "크리스마스 때도 연락해 '우울해하지 말고 잘 지내라'며 인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tvN 'E 뉴스' 측은 이 여성이 돈을 목적으로 접근, 합의 후 갑작스레 회복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흘렸지만 이재원은 "형사상으로 합의했다. 서류를 작성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며 합의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재원은 "성관계를 가진 일이 없다"며 "합의서는 썼지만 가해증명서는 쓴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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