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션정혜영1억기부, 따뜻한 마음 전해… “아름다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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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1억기부 소식이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9일 정혜영은 남편 션(본명 노승환)의 미니홈피에 '2009년 새해를 맞이하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정혜영은 "새해를 남편과 함께 CF를 찍으며 맞이하게 돼 감사하다"라며 "남편이 '받은 돈으로 아이들을 돕자'는 의견을 내 그렇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금 서운하기도 했다는 정혜영은 이어 "남편을 믿는다"며 "출연료 1억 원을 홀트에 드리려고 한다"는 아름다운 뜻을 전했다.

"홀트를 통해 100명의 우리나라 아이들과 다문화 가정에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힌 정혜영은 가족 모두가 건강함에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얼마 전 셋째 하음이의 임신 사실을 알린 션-정혜영 부부는 첫째 하음이, 둘째 하랑이를 자녀로 두고 있다.

최근 MBC '돌아온 일지매' 제작발표회에 함께 참여해 화목한 모습을 공개한 션-정혜영 부부는 변함없는 모습과 따뜻한 소식으로 많은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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