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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26 본명 김정은)와 손호영(29)이 지난해 1월 뮤지컬 ‘싱글즈’을 통해 인연을 맺기 시작해 최근 '결별선언'으로 화제를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열애설 당시 '친구 이상 연인 이하' 발언으로 애매한 반응을 보였었다. 하지만 공연을 마친 후 김지우와 손호영이 일본에서 다정스럽게 여행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 미국 LA 등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을 인정한 바 없으나 둘 사이는 연인으로 기정사실화 됐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작년 말 서로 바쁜 활동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결별했다는 이야기가 나와 '연인설'이 다시 불거진 것.
이 소식에 김지우는 지난 12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말문을 열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우는 "결별설에 대해 처음 들었다. 사귄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도 사실 난 아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헤어졌다고 하니 답답하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이상할 따름이다"면서 "처음에 열애설이 나왔을 때도 손호영 측에서는 아니라고 대응했고, 나는 침묵했었다. 내가 뭐라고 얘기를 하거나 하지 않았거나 분명 똑같은 상황이니 안타깝다"고 고백 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손호영을 알게 됐고 좋은 감정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귀는 사이라고 말하면 곤란하다"면서 "결별과 관련해서도 나는 아무런 할 말이 없다"고 난색을 표명하며 "지금 내 시점에 이성교제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연이고 일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호영 소속사 관계자는 김지우와의 결별설에 대해 "손호영과 김지우가 7~8개월간 교제를 했고, 지난 12월께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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