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화가치 급등 12원↑… “1,342원”

한국재경신문, 환율기사 ‘원화가치 기준으로 보도’

하석수 기자

원•달러 환율의 가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12.0원 상승한 1,3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화가치는 3.0원 상승한 1,351.0원에 개장한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사실분위기는 증시도 불안불안하고 글로벌 달러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화가치는 상승하고 있다"며 "환율이 계속 약세를 지속한 데 따른 피로감과, 외국인이 연초 포트폴리오에서 국내 주식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데다 네고도 조금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전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미달러 강세와 경기침체 우려 재부각 속에 가치상승 제한수준은 유지돼지만, 레벨 부담 등으로 약세도 제한될 것"이라며 "1350원을 중심으로 1330원에서 1370원 범위내에서 등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알립니다] 한국재경신문은 14일부터 환율 관련 기사를 '통화가치 기준'으로 통일합니다. “환율이 떨어졌다”가 아니라 “원화가치가 상승했다”로 씁니다. 이와 같이 “원화 환율이 연중 최저”가 아니라 “원화가치 연중 최고”로 씁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