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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신민아가 영화 '키친'에서 정사 신을 찍어 화제다.
19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키친' 시사회에서 주인공 신민아와 주지훈이 정사 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둘은 이구동성으로 "진지하게 러브 신 촬영에 임했고, 노출 수위는 중요한 게 아니라 감정의 전달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사회가 끝난후 신민아는 "시나리오를 볼 때는 굉장한 베드신이라고 생각했다. 찍으면서 두 사람의 호흡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영화에 보인 부분은 짧지만 4분씩 롱테이크로 여러 번 찍으셨다.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며 웃었다.
연출인 홍지연 감독 역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곧바로 사랑을 나누는 장면에서 노출 수위는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다만 둘 사이의 긴장감과 입술이 얼굴에 와 닿는 느낌 등이 잘 표현 되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한편, 2월5일 개봉되는 신민아 주지훈 김태우 주연의 '키친'은 여자 모래를 사이에 두고 두 남자가 벌이는 비밀스러운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사람의 러브 트라이앵글 속 미묘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주요 무대가 되는 것은 '키친'이다. 서로에 대한 은밀한 시선, 욕망이 화려한 요리 신과 겹쳐 러브 트라이앵글의 세 꼭지점이 만나 갈등하는 공간으로 표현된다.
영화 초반에는 두 남자 모두에게 사랑을 느끼는 천진난만한 욕심쟁이 모래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되며, '불륜을 부적절한 관계'로 '밝고 상큼하게'라는 감독의 의도대로 밝고 명쾌한 순정만화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후 현실로 튕겨져 나온 상큼한 관계가 어떤 결말로 균형을 맞출 수 있을 지, 이에 대해서는 관객 나름의 평가만이 남는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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