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테파니요통 악화, ‘천상지희’ 3인조로 日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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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요통 호소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4인조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이하 '천상지희')의 멤버인 스테파니가 최근 심한 요통을 호소해 그룹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스테파니는 지난해 말 열린 천상지희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천상지희'의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테파니가 요통이 악화돼 의사로부터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당분간 스테파니는 요통이 완치될 때까지 활동을 자제시킬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천상지희'는 린아, 디나, 선데이 3인 체제로 일본에서 발표한 2번째 정규앨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스테파니는 최근 더 악화된 요통 치료차 활동을 중단한 채 안정을 취하고 있다.

천상지희가 7일 출시한 두번째 정규 음반은 19일자 오리콘 앨범 부문 주간차트 37위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천상지희의 신곡 '커밍 투유(coming to you)' 등 2곡은 영화 '스바루'에 삽입, 오는 3월 20일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에는 동방신기가 라이브 공연을 하는 그룹으로 등장, 25번째 싱글 '볼레로'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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