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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의 캐나다생활기가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2002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캐나다로 떠난 개그우먼 이성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1980년 데뷔해 개그우먼 박미선, 이경실 등과 방송가를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던 이성미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똑 소리나는 주부로 세 아이(조은기 19, 은비 11, 은별 7)의 교육을 돌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어머니로서 살고자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성미는 "엄마로 사는 게 큰 축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엄마이기 때문에 그것만 열중하려고 한다"며 "세 아이의 엄마로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어머니로서 살아가고자 한국 방송도 보지 않는다고. 그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을 거란 생각이 들 것 같아 한국방송은 보지 않는다"며 "동료 선후배가 출연하는 방송을 보고 '내가 저기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스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성미는 쉰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앳된 외모를 자랑했고, 꼼꼼한 성격만큼 깔끔함 저택도 공개됐다.
이성미는 "성격이 원래 어지럽혀진 걸 못 본다"며 "깜짝한 소품들은 세일기간에 산 물건들이다"라고 억척 주부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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