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요시키서태지, 함께 무대에 선다면? ‘그 파급력 엄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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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키서태지가 한 무대에 서게 된다면?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X-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서태지와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요시키는 “한국뮤지션 중 서태지를 가장 좋아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서태지와 한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해 화두에 오르고 있다.

지난 16일, 17일 이틀간 홍콩에서 X-재팬 멤버들과 재결성을 한 후 첫 월드 투어 공연을 가진 요시키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후 '섹션 TV 연예통신'과에 인터뷰를 했다.

요시키는 록 뿐 만 아니라 클래식에도 조예가 깊은 뮤지션이며 서태지도 그 간 록, 힙합, 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 시도를 해왔다.

또한 서태지와 요시키 두 아티스트 모두 한일 양국에서 인지도나 인기 면에서 최고를 달리는 뮤지선이기에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 경우 그 파급력은 엄청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X-재팬은 지난 2007년 10여 년 만에 전격적으로 재결성을 선언해 화두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 3월 말엔 도쿄돔에서 사흘간 X-재결합 라이브 콘서트를 가져 총 15만 명의 팬들을 끌어들였다.

또 X-재팬은 오는 3월21일과 22일에는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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