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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맞선남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진 '골드미스'가 맞선 코너가 화제다.
오는 25일 오후 6시40분에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에서 예지원이 생애 첫 맞선에 나섰다. 골미다'는 1월초, 남성출연자들의 지원이 줄어들면서 코너가 잠정 보류됐다. 이후 보류 한달만인 오는 25일 예지원과 뮤지컬 배우 윤길의 만남을 시작으로 코너가 재개돼 그 동안 맞선 코너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욱 이목이 쏠린다.
이날 맞선은 스키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평소 우연한 만남을 원하는 예지원의 바람에 따라 스키장속 인파 중에서 맞선 남을 직접 찾아보는 등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뮤지컬 배우인 맞선남은 평소 춤을 좋아하는 예지원을 위해 뮤지컬 시카고의 OST를 준비해 자신이 직접 짠 안무를 선보이며 예지원만을 위한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예지원과 맞선남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사연인 즉 뮤지컬 배우를 꿈꾸던 예지원은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공연을 하던 극단에서 포스터를 붙이며 꿈을 키웠고, 맞선남은 그 공연에 출연했던 배우라는 것.
한편, 예지원의 어머니가 전격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 예지원의 어머니는 처음 맞선을 보는 딸에게 "긴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하라"고 조언을 하는가 하면 딸을 위해 손수 오이마사지를 해주는 등 따뜻한 모성애를 보였다고. 또 예지원의 어머니는 미래 사위에 대한 영상편지에서 "딸이 특수한 직업을 가졌기 때문에 바다와 같은 넓은 아량으로 감싸줄 수 있는 남편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예지원의 어머니는 "딸이 평생 여배우로 살았으면 좋겠다"며 "올해 결혼해서 내년에 아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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