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동안의 해외증시 강세영향과 외국인 및 프로그램 매수세로 코스피 지수는 1,14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지수는 28일 11시 56분 현재 51.54포인트(4.71%) 상승한 1,144.91에서 거래되고 있다.
구정연휴 동안 해외증시가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인 영향으로 30포인트 가까운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와 투신 중심의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1,140선을 회복하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0억원, 285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면 개인은 383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284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업종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8.29%), 금융(6.01%), 은행(6.07%), 건설업종(6.50%) 등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 등은 키몬다 파산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영진약품은 공급계약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금융 및 하나금융지주 등은 예치금 이자 등 일회성 수익에 따른 실적 기대감으로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산업개발은 외국계 매수세로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테크윈은 기업분할을 위한 거래정지를 앞두고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CJ CGV는 검찰 수사 소식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은 12시 현재 8.62포인트(2.46%) 상승한 361.50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 및 기타법인의 매수세로 360선을 회복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6.47%), 컴퓨터서비스(3.53%), ITH/W(4.29%)업종 등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다.
태웅(-3.68%), 동서(-1.75%), CJ홈쇼핑(-2.23%)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서울반도체(14.00%), 주성엔지(12.35%), 포휴먼(8.76%)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태산엘시디는 키코채무 출자전환 확정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화전기, 필코전자 등은 미 정부가 배기가스 규제 정책을 재도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동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테마별로는 하이브리드카, 반도체장비, ITS, 자통법, 탄소배출권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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