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자유선진당 창단 1주년 기념식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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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이 첫 돌을 맞이했다.

자유선진당은 30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단 1주년 기념식을 열어 미래 지향적 결의를 다졌다.

지난해 2월 1일에 새롭게 창단해 4.9총선에서 18석을 획득한 자유선진당은 연말 여야간의 치열한 '입법전쟁'에서 '권선택 합의'를 들고 나와 중재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총선을 거쳐 18명의 의원이 탄생했지만 아주 적은 정당으로 출발했다"며 "우리가 똘똘 뭉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왔다"고 지난 1년 간의 어려웠던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 총재는 "이제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합시다. 우리는 앞으로 전국정당으로 발돋움 해야한다"며 "깨끗하고 미래가 보이고 국민을 안심시키는 정치를 하기위해 정당을 만들었다. 이것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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