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중기청, 500개 빈 점포에 125억원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는 오는 30일부터 전통시장내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하려는 40세미만의 젊은 창업자 500명(점포)에게 12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이를 통해 시장내 젊은 상인의 유입을 촉진하고 빈 점포율을 감소시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내용을 보면 창업시 필요한 전세보증금과 운영자금을 각각 20백만원과 5백만원 한도로 총 25백만까지 융자지원하고, 연 3.5% 금리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100%신용보증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시장경영지원센터의 점포지도 및 자문위원 등 전문가를 활용한 사전 컨설팅과 더불어 창업 후에도 무료 점포지도를 통해 성공창업이 되도록 경영성과와 기법개선을 연계하여 지원한다.

예비창업자는 40세 미만으로서 3개월이 지난 빈 점포임을 시장 상인회의 확인을 거쳐 간략한 사업계획 서류와 함께 시장경영지원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는 사업계획 검토 및 현장 실사를 통한 제출서류 사실 확인 등 간단한 심사를 거쳐 지역신보에 보증서 발급을 추천한다. 지역신보는 예비창업자에게 보증지원 결정을 통보하고, 예비창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을 낸 후, 지역신보로부터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한다.

자금지원과 관련된 신청서류 및 세부 지원내용과 빈 점포 현황은 시장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www.sijang.or.kr)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자료=프랜차이즈경제신문]

비즈니스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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