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예진언니, 전현무와 소개팅? ‘이민정아나운서는 김건모와 스캔들?’

이미지

손예진언니가 전현무 아나운서와 가족이 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월 31일 아나운서 특집으로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는 박주아, 김경란, 김기만, 박사임, 최동석, 이정민, 이지애, 전현무, 김현욱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아나운서는 배우 손예진 언니와 소개팅을 한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대구에서 근무할 당시 한 선배의 소개로 손예진과 똑닮은 손예진의 언니와 소개팅했다"라며 "그분이 저를 보고서 표정이 그렇게 밝지 않았고 술을 많이 드시고는 스테이지에서 초면치고는 너무 격정적인 댄스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 아나운서는 "두 번 정도 전화통화를 했고 가끔씩 손예진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동생이랑 배드민턴치고 왔다는 정도의 근황을 들었다"며 "석 달 뒤에 결혼하셨어요"라고 씁쓸한 결과를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인터넷 상에서 이민정 아나운서로 잘못 검색된 이정민 아나운서는 김건모와의 친분을 털어놨다.

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김건모와의 스캔들때문에 마음 고생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라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오늘 보시고 아시겠지만 평소에 정말 잘해주세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김건모가 챙겨주고, 문자 보내주고, 가끔은 일어났냐고 전화도 해주고 잘 챙겨 준다"며 " 김건모는 밤늦게 연습하시면서 새벽 3시에 들어가고, 저는 새벽 뉴스 때문에 그때 알람 맞춰두고 일어나야 되서 가끔 일어났냐고 전화하신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이 "혹시 혼란스럽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이정민 아나운서는 "저도 가끔은 혼란스럽다. '혹시 저한테 이성으로 관심이 있어서 잘해주시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놔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