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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배 작가가 그룹 빅뱅 탑의 외할아버지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2007년 타계한 故 서근배 작가와 탑의 혈연관계가 지난 28일 출간된 빅뱅 자서전 '세상에 너를 소리쳐!'(샘앤파커스)를 통해 공개됐다.
빅뱅이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고 이를 극복하면서 꿈을 향해 질주하는 도전기를 담은 이번 자서전을 통해 탑은 생애 마지막 순간 자신에게 사인을 부탁한 외조부의 이야기를 전하며 고 서근배 작가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탑은 자신이 이만큼 걸어 올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하며 "외조부가 병세가 위독한 상황에서 글로 '네 꿈을 이뤄라'라는 유언을 남겼다"며 "힘들 때마다 외조부의 말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 서근배 작가는 '탁보'(1950)와 '항구'(1952) 등 단편소설을 남긴 목포 출신 소설가로 '팔도강산'(1967)의 각본을 썼으며 2007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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