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영화제작사 드림웍스가 GE사의 유니버설픽처스와 결별하고 월트디즈니와 손잡는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늘 2010년부터 디즈니사는 드림웍스의 6편의 영화배급을 매년 담당하게 된다. 이는 드림웍스가 디즈니로부터 1억5천만달러 이상의 제작비용을 대출 형태로 제공받는 대신, 영화 수익 중 최소 8%를 배급 수수료로 떼어주는 조건으로 한 계약 체결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파라마운트픽처스에서 독립한 드림웍스는 곧바로 유니버설픽처스와 영화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드림웍스는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자 유니버설 측에 배급 수수료를 영화 수익의 8% 이하로 낮춰줄 것을 요구했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지난 6일 4개월 만에 계약이 파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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